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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고용 1520명-세금납부 1656억원'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원사 15곳 현황 집계 발표
금융-IT 전문 R&D 비중 61%.."미래형 금융 플랫폼"
이미지: 픽사베이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산업이 고용과 세원 창출을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기여하는 바를 조망한 통계 결과가 나왔다. 미래형 금융 플랫폼으로서 신산업으로 육성해야한다는 제안도 이어진다.

7일 한국블록체인협회가 회원사로 등록된 15개 거래소의 고용현황 및 세금납부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 임직원은 1520명이었으며, 세금 납부 실적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656억원 가량을 기록했다.

협회에 등록하지 않은 곳들을 포함하면 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력 구성을 보면 금융·IT에 관한 연구개발(R&D) 분야 전문인력 채용이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최화인 블록체인캠퍼스 학장은 “거래소가 정규직 위주의 ‘좋은 일자리’ 시장을 만들고 있고, 고용분야도 연구개발직 중심”이라면서 “미래형 금융 플랫폼으로 양성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현재 전 세계 블록체인 산업이 디지털토큰(암호화폐)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데도, 과도한 정부규제로 산업발전을 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내 거래소는 해외보다 선진적인 사용자환경(UI)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더러 협회 회원사들은 자율규제심사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건들을 구비함으로써 유통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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