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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전설` 브레이어 '암호화폐시장, 핵폭탄급 겨울 다가왔다'

"핵폭탄급 겨울 근접…겨울 지나면 다시 봄 올 것"
"버블 10년 주기로 반복…블록체인 기술 전망 밝아"
짐 브레이어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암호화폐시장에 ‘핵폭탄급 겨울(nuclear winter)’이 다가오고 있지만 겨울이 지나고 나면 봄이 올 것이라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벤처캐피털리스트인 짐 브레이어가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인 엑셀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브레이어는 이날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8 글로벌 테크포럼`에 참석, “현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시장은 핵폭탄급 겨울에 근접하고 있다”며 “이같은 가격 하락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개인적으로는 블록체인 기술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술에 대한 전망도 매우 밝다고 본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기반의 비체인 프로젝트에서도 투자와 고문 역할을 맡고 있는 브레이어 대표는 “닷컴버블과 같은 사이클은 10년 주기로 발생하며 이같은 사이클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전제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닷컴버블 당시 페이스북의 주식 가치는 몇 센트에 불과했지만 결국 이는 액셀 파트너스에게 엄청난 보너스를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또 “하버드와 스탠포드, 중국 칭화대 등 전세계 명문 대학 박사들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똑똑한 인재들이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반증하는 하나의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이같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반(反)하는 베팅을 해선 안될 것”이라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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