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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들썩이는 암호화폐 시장..'리플 실제활용 기대 반영'

리플 블록체인 활용 빠른 송금 솔루션 호재
서울 중구 이데일리 본사 비트코인 이미지.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등락이 거듭되고는 있지만 일부 암호화폐 시세가 연휴 직전부터 급등하는 등 활기를 띄고 있다.

24일 오전 9시30분 현재 1비트코인(BTC)은 751만1000원, 1이더리움(ETH)은 27만3550원, 1리플(XRP)은 639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업비트 기준).

특히 리플의 경우 종가기준 지난 17일 311원에서 18일 365원, 19일 371원, 20일 506원, 21일 628원, 22일 641원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어 연휴 직전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1일에는 최고가 88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리플의 이 같은 상승세는 국내 거래소는 물론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이러한 급상승에 대해 리플이 최근 XRP를 이용한 빠른 송금 서비스 상품인 엑스라피드(xRapid)를 선보이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리플의 실제 활용사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암호화폐·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사례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18에서도 모든 이들의 화두는 기업이 핵심 업무(Mission-critical)를 블록체인으로 실제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또 한국과 중국 등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아시아 지역에 추석연휴가 시작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한창 암호화폐 열풍이 불었던 지난해 말~올해 초에도 주식시장 거래가 끝나면 암호화폐 거래소에 자금이 유입되고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이어졌는데, 추석 연휴를 맞아 증시가 휴장하면서 역시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있는 이들이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또 그간 계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저평가가 이어지자 이를 매수 시점으로 판단한 투자자들이 뛰어들고, 각종 악재에 대한 내성이 생긴 점도 또 다른 원인으로 꼽힌다.

한편 비트코인은 종가기준 17일 719만1000원, 18일 723만4000원, 19일 724만5000원, 20일 731만1000원, 21일 753만900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7일 22만5550원, 18일 23만8200원, 19일 23만7900원, 20일 25만2350원, 21일 27만5650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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