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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폴로닉스, 암호화폐 신용거래·담보대출 없앤다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서클(Circle)이 올해 인수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플로닉스(Poloniex)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담보대출과 신용거래를 없애기로 했다. 미국 금융당국의 규제에 맞춰 투자자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설립된 이후 올해 4억달러에 서클에 매각된 폴로닉스가 투자자들이 더 큰 자금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신용으로 자금을 빌려주거나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매수자금을 빌려주는 상품들을 올 연말까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폴로닉스측은 구체적인 규제 근거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런 조치를 통해 규제당국이 거래소에 요구하는 모든 기준을 만족시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폴로닉스는 시네레오(AMP)와 엑스팬스(EXP), 그노시스(GNO) 등 3개의 암호화폐를 오는 10일부터 상장 폐지하기로 했다. 10일부터 거래 자체가 불가능해지고 이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해당 자산을 인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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