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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00만원 돌파 '파죽지세'..기관참여 기대에 무역분쟁까지

이데일리DB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미·중 무역분쟁 속에 기관투자자 참여, 페이스북 정책 변경 등으로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900만원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빗썸에서 1BTC는 94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950만5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일 대비 약 13.7%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 봄 들어 600만원, 700만원, 800만원 벽을 차례로 넘더니 이제 1000만원을 바라보고 있다.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도 역시 각각 23만4200원, 398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4.4%, 3.1% 상승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꼽히지만, 주요 요인중 하나는 기관 투자자 참여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 점이 역시 주효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기관 투자자 대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허용한데 이어 암호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갖추려 한다는 소식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른 이유로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이 다시 격화 조짐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안전 자산으로 각광받으면서, 금이나 석유 같은 현물처럼 대체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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