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생활부

백주아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풀무원,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메뉴 5만개 판매 돌파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골든블루, 韓 1등 위스키 ‘골든블루’ 출시 13주년 맞아
동그라미별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SPC, 외부 전문기관 안전진단 완료 “개선 동시 진행, 90% 조치”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BTS 진이 픽한 와인' 아영FBC, 더 페데럴리스트 4종 한정 출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파파이스, 16일 한국 상륙

더보기

누구템 +더보기

  • [누구템] 검은 운동화 마니아..이재용 회장 최애 신발은
    검은 운동화 마니아..이재용 회장 최애 신발은
    백주아 기자 2022.12.02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지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 이날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 열리는 날이었다. 해당 재판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출석했다. 법원에 들어서기 위해 차에서 내려 걸어가던 이 회장은 갑자기 날아든 계란에 맞을 뻔하면서 화제가 됐다.계란 투척사건과 함께 이날 주목을 끌었던 점 중 하나는 이 회장이 착용한 신발이다. 계란을 피하는 이 회장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신발이 포착되서다. 평소 이 회장은 구두를 자주 신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중저가와 명품 브랜드 검은 운동화를 주로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재용 부회장이 1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서문에 도착한 모습(왼쪽), 지난해 8월 재판 출석 당시 모습. (사진=연합뉴스)이날 이 회장인 착용한 신발은 미국 캐주얼 브랜드 스케쳐스의 ‘고 워크 아치핏 워킹화’로 제품 가격은 10만원대다. 이 제품은 가볍고 쿠션감이 좋아 직장인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재판에 출석했을 당시에도 동일 제품을 착용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를 만났다. (사진=삼성전자)평소 이 부회장은 시간·상황·장소(T.O.P)에 따라 다른 패션 스타일링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각) 구글 본사를 방문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을 만났을 당시 이 부회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벨루티’의 쉐도우 니트&레더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니트 재질의 신발은 분리 가능한 패딩 인솔을 넣어 착용감을 배가한 게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14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벨루티는 지난 1895년 설립돼 4대에 걸쳐 성업 중인 브랜드다. 벨루티의 제품은 구두가 가장 유명하고, 가방, 지갑, 벨트, 스니커즈 제품도 인기가 많다. 벨루티는 지난 1993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인수된 이후 굴지의 명품 브랜드의 계보를 잇고 있다. 국내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비롯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해있다.
  • [누구템]‘국뽕’차오르게 한 BTS 정국…월드컵 개막식서 입은 재킷은
    ‘국뽕’차오르게 한 BTS 정국…월드컵 개막식서 입은 재킷은
    백주아 기자 2022.11.25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공연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다. 개막식 공연에서 정국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보테가 베네타 제품을 착용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BTS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베르사체 공식 홈페이지 캡처)정국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 공연에서 카타르 국민 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를 불렀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른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이날 정국의 멋진 공연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그의 패션이다.정국은 상·하의 모두 베르사체 의상을 소화했다. 재킷은 베르사체가 지난 2월 공개한 2022 가을·겨울(F/W) 컬렉션 ‘엠벨리쉬드 바로코 실루엣 봄버 재킷’을 입었다. 새틴 소재로 마감 처리된 봄버 재킷은 베르사체의 상징적인 ‘바로크’ 무늬를 수놓은 크리스탈 장식과 금색의 ‘메두사’ 지퍼 디테일이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1만4775달러(한화 약 1970만원)에 이른다. 재킷 안에 상의는 레더 소재의 퀼팅 재킷을 매치했다. 이 제품은 베르사체 2023 봄·여름(S/S) 런웨이에서 공개됐다. 베르사체 2023 봄·여름(S/S) 컬렉션 룩북. (사진=베르사체)지난 1978년 탄생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는 화려한 무늬와 패턴의 옷으로 수많은 셀럽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특히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 엘튼 존 등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함께 빛낸 브랜드로 알려졌다. 베르사체는 지난 2019년 마이클 코어스, 지미추 등 유명 브랜드를 거느린 미국 명품 기업 카프리 홀딩스에 인수된 이후 굴지의 명품 브랜드로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은 하의도 베르사체로 통일했다. 면 소재에 신축성이 있는 카고 바지는 커다란 포켓이 달린 게 특징이다. 특히 허리에는 베르사체의 상징적인 메두사 버클이 포인트를 살렸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이 제품 가격은 156만원이다. 신발은 보테가 베네타의 러그 부츠를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은 1650달러로 약 200만원대다.정국의 베르사체 의상과 제품을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버터 공식 뮤직비디오에서는 베르사체 크리스탈 엠벨리시드 더블 블레스티드 블레이저를 착용했다. 유튜브에 공개한 버터 안무 영상에서는 베르사체 트라이그레카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 [누구템] 정국이는 '캉골' 버킷햇..BTS 멤버 모자 취향은
    정국이는 '캉골' 버킷햇..BTS 멤버 모자 취향은
    백주아 기자 2022.11.18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취득해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BTS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과 매력에 따라 즐겨 착용하는 모자, 브랜드도 다양하게 나타났다.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지난 15일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취득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화제가 된 모자는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의 울 캐주얼 모자로 국내 판매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외교부 전 직원 A씨는 지난달 17일 한 당근마켓에 정국이 여권을 만들고자 외교부를 방문했을 당시 모자를 두고 갔다며 이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10만원대 제품을 1000만원에 판매하려다가 덜미를 잡힌 것이다.캉골은 지난 1938년 영국 컴브리아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2차 세계대전에 당시 영국군에게 모자를 공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54년 캉골을 대표하는 소재 ‘트로픽’으로 만든 헌팅캡 504 모델을 론칭해 전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헌팅캡은 차양이 짧고 둥글넓적한 형태의 모자다. 이후 캉골은 미국, 남아프리카 지역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피에르 가르뎅, 메리 퀸트 등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국내 독점 유통사는 에스제이그룹으로 이 회사는 캉골 외에 캉골 키즈를 비롯해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등을 전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다이너마이트 뷔(왼쪽)와 RM. (사진=유튜브 캡처)BTS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즐겨쓰는 모자 취향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헌팅캡을 즐겨쓴다. 지난 2020년 공개된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서 뷔는 파란색 캉골 트로픽 504 벤티어 헌팅캡을 착용했다. RM은 색깔만 다른 노란색 헌팅캡을 착용했다. RM은 헌팅캡뿐만 아니라 평상시 볼캡, 비니 등 다양한 모자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제이홉은 평상시 비니를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홉은 지난달 2일 루이비통 알랭파사르 레스토랑을 찾았을 당시 카멜 색상의 루이비통 어헤드 비니를 착용했다. 이 제품 가격은 540달러(한화 약 72만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제이홉은 RM과 함께 지난 8월 16일 내한한 미국 팝 가수 빌리 아일리시와 그의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에서 제이홉은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연두색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일간스포츠)슈가도 비니를 즐겨 착용한다. 팬들 사이에서 ‘윤기 애착 비니’로 불리는 제품은 국내 브랜드 Y&M 제품으로 제품 가격은 1만7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가 많다. 슈가는 지난 2018년 일본 출국 당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회색 비니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BTS) ‘M.I.C DROP’ 뮤직비디오 속 지민. (사진=유튜브 캡처)지민은 지난 2017년 공개된 ‘마이크 드롭’ 스티브 아오키 뮤직비디오에서 제이홉과 함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맥베리의 검은색 버킷햇을 착용했다. 모자 옆에 달린 클립과 스트랩이 특징인 이 제품 가격은 3만원대다. 방탄소년단(BTS) 진. (사진=진 인스타그램)진은 볼캡을 자주 착용한다. 지난 8월 테니스장 인증샷을 올린 진은 루이비통 상하의에 검은색 볼캡을 매치했다. 이 제품은 언더컨트롤 브랜드 제품으로 웨이브 자수 로고가 특징이다. 가격은 3만원대다. 지난 2018년 김포공항 출국 당시에는 맥베리의 검은 볼캡을 착용했다.

찐부자 리포트 +더보기

  • "2억짜리 골프채 들고 라운딩"..퍼터계의 에르메스[찐부자 리포트]
    "2억짜리 골프채 들고 라운딩"..퍼터계의 에르메스
    백주아 기자 2022.11.27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골프장에 에르메스·샤넬이 출시하는 한정판 제품을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스카티 카메론은 소장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하나의 감성이자 자기표현의 수단이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퍼터로 알려진 ‘스카티 카메론’ 퍼터 인기가 치솟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검증된 프리미엄 퍼터를 소유하려는 사람이 늘면서다.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한정판·주문제작형 퍼터 가격이 양산형 제품 가격 대비 최대 100배까지 벌어지는 과열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스카티 카메론 퍼터. 왼쪽부터 SSS 타임리스 핸드스탬핑, SSS 타임리스 체리닷, GSS 브론즈 웰디드 제품. (사진=백주아 기자)27일 이베이·아마존 등 온라인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스카티 카메론의 프리미엄 라인 ‘GSS 뉴포트 2 퍼터’는 평균 4만달러(한화 약 53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반 양산형 뉴포트 2 제품 판매 가격의 100배가 넘는 수준이다. 퍼터의 전설로 불리는 스카티 카메론은 1992년 자신의 이름을 따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듬해 베른하르트 랑거가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성을 얻게 된 그는 1994년 타이틀리스트와 독점 계약을 맺은 후 30년째 명품 퍼터의 역사를 쓰고 있다.카메론이 제작한 퍼터는 크게 타이틀리스트를 통해 판매되는 양산형 모델과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투어 모델 등 두 가지로 나뉜다. 투어 모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일명 ‘서클티’는 동그라미 속에 투어의 약자 ‘T’자를 넣어 ‘투어 선수용(Tour use Only)’을 뜻하는 각인 형태로 제작된 퍼터를 말한다.카메론이 소재 선택(카본·SSS·GSS)부터 디자인, 스탬프, 마감까지 수작업해 투어 프로골퍼 대상으로 제공하지만 극소수의 수집가를 위한 제품도 이따금 만드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별히 제작된 제품 가격은 2억원을 호가한다.스카티 카메론 프리미엄 퍼터는 공식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갤러리, 일본 도쿄 갤러리 단 2곳에서만 판매된다. 즉 국내 유통 중인 퍼터는 두 곳에서 판매된 이후 프리미엄이 붙어 재판매된 제품인 만큼 유통 가격에 마진이 추가로 붙는다.높은 가격에도 골프 마니아들이 스카티 카메론에 열광하는 이유는 퍼포먼스 측면에서 검증된 클럽이어서다. 스카티 카메론이 지난 1999년 출시한 ‘GSS 뉴포트 2 퍼터’는 타이거 우즈의 인생 퍼터로 불린다. 우즈는 이 퍼터로 1997년 마스터스를 제외하고 15번 대회 중 14개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앞서 우즈가 2005년 전후 사용했던 뉴포트 2 예비용 퍼터는 지난 9월 미국 경매에서 32만8577달러(약 4억3900만원)에 팔렸다.스카티카메론, 2022년 세계 대회 79개 경기 승리. (사진=스카티카메론 공식 홈페이지 캡처)실제 스카티 카메론 퍼터를 사용해 메이저 대회에서 승리한 선수는 수백 명에 이른다. 스카티 카메론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4년간 스카티 카메론 퍼터를 사용한 선수 중 미국프로골프(PGA) 우승은 67명이며 이 중 메이저 대회 우승은 9명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PGA 투어 선수 중 스카티 카메론 퍼터를 사용하는 선수는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카티카메론과 함께’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현재 해당 사진은 삭제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유명인들 사이에서도 스카티 카메론 제품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미국 출장길에 스카티 카메론을 직접 만난 사진을 인증했다. 연예인 골프광으로 소문난 방탄소년단(BTS) 뷔도 스카티 카메론 퍼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골프채..수집욕 자극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골프트렌드2018 매장에 전시된 스카티 카메론 특별 제작 제품. 이 제품은 스카티 카메론이 지난 2008년 손수 제작해 소장가에게 선물한 GSS 트위스트넥 티파니 스템핑 제품으로 손잡이는 악어 가죽으로 제작됐다. 제품 가격은 2억원을 호가한다. (사진=백주아 기자)특히 수집가들이 꼽는 스카티 카메론 브랜드의 가장 큰 매력은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One and Only)’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이다.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스카티 카메론 전문 매장을 운영하는 조정호 씨는 “수작업으로 스탬프 종류나 찍힌 방향 조금씩 변화를 줘 완벽하게 동일한 퍼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이라며 “수집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거나 비치 라인, 웰디드 넥, 트위스트 넥 등 퍼터의 한 가지 특징을 선택해 수집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타이틀리스트는 지난 17일 스카티 카메론의 21번째 한정판 ‘마이걸 퍼터’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이걸은 딸의 성장 과정을 통해 얻은 예술적 감성과 영감을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표현, 전 세계 수많은 골프 팬들에게 인정받아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출시된 수량은 전 세계 1500개 한정으로 국내에는 약 20~30개 제품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 높은 희소성에 비정상적 가격 치솟아 지난해 11월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 5층에서 ‘더 퍼터 쇼’를 주제로 서정복씨가 수집한 스카티카메론 퍼터와 용품 전시를 했다. (사진=서정복 씨 제공)최근 국내 골프 수요가 늘면서 스카티 카메론 퍼터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졌다. 실제 미국과 일본 현지에서는 스카티 카메론 퍼터 구매를 위해 매장 문을 열자마자 달려가는 ‘오픈런’이 일반화됐다는 반응이 공통적으로 나온다. 국내 샤넬·롤렉스 오픈런처럼 운이 좋아야 겨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문 제작을 통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1년~2년까지 대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가 상승, 셧다운 등 여파로 공급이 줄면서 가격은 폭등하고 있다.18년째 골프를 치고 있는 신모(43)씨는 “소위 ‘장비빨’을 세우려는 골프광들이 이것저것 바꿔보다가 최후에 찾는 채는 결국 퍼터”라며 “고급 퍼터 브랜드가 많지만 최종적으로는 스카티 카메론 제품으로 귀결된다. 5년 전 500만원에 산 퍼터가 1200만원에, 100만원에 샀던 스탠드 백도 800만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퍼터 전문 블로그 ‘하늘과 땅’ 운영자 서정복(54) 씨는 “우승 기념 퍼터, 마이걸 등 카메론 퍼터에는 이야기가 있고 수집가들은 그걸 중심에 두고 소장을 하는데 코로나19 이후 가격이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폭등한 게 사실”이라며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도 있지만 진정한 수집가들은 요즘 같은 시기에 제품을 구매하거나 팔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 씨는 20년 넘게 스카티 카메론 제품을 200여개를 모은 수집가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 "루이비통 VIP만 구매 가능"..명품·예술 한정판 불티[찐부자 리포트]
    "루이비통 VIP만 구매 가능"..명품·예술 한정판 불티
    백주아 기자 2022.11.1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명품 브랜드가 출시하는 진정한 의미의 한정판은 매년 공개하는 시즌 백이 아니라 예술 작가와 함께한 협업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VVIP만이 제품 소장 기회를 얻을 수 있거든요.” (루이비통 VVIP 유 모씨)해외 명품 브랜드가 VIP 고객을 겨냥한 예술 협업 제품 출시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명 작가와의 협업으로 브랜드가치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한정판 제품 출시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에 유리해서다. 명품 브랜드의 주요 고객인 VVIP들에게는 누구나 살 수 있는 명품 브랜드 제품과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한다.지난달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아트바젤 파리에 전시된 루이비통 아티카퓌신. 루이비통은 지난 4년간 총 24명의 현대미술작가와 협업해 만든 다채로운 아티카퓌신 컬렉션을 최초로 한자리에서 공개했다. (사진=독자 제공)◇루이비통, 2019년부터 현대미술작가와 협업지난 12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은 루이비통 ‘아티카퓌신’ 전시를 보러온 사람들로 붐볐다. 카퓌신은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가방 중 하나다. 루이비통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세계적 현대미술작가 6인과 협업한 카퓌신 한정판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전시장 중앙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대표 연작 ‘묘법’과 함께 이를 모티프로 한 카퓌신 백이 함께 전시됐다. 밝은 레드 버건디 색깔의 카프스킨 가죽 위에 독특한 질감의 고무가 도드라진 제품은 원작의 아우라(Aura)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다. 루이비통은 박 화백이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로 아티카퓌신 컬렉션에 참여한 것을 기념해 특별히 대중을 대상으로 전시를 마련했다.박 화백 작품 외에도 현장에서는 다니엘 뷔랑, 우고 론디노네, 피터 마리노, 케네디 얀코, 아멜리 베르트랑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카퓌신 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박 화백은 이번 협업에 대해 “작품이 입혀진 아티카퓌신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 곧바로 루이비통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티카퓌신은 예술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대중들과 공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이날 전시장에 방문한 전소영(28) 씨는 “명품 가방이지만 오히려 예술 작품에 더 가까운 것 같다”며 “어떻게 만들었는지보다 어떤 사람들이 제품을 구매하고 착용할지 더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 아티카퓌신 컬렉션 전시장에 놓인 박서보 화백의 작품. (사진=백주아 기자)전 세계 1200점(6개 작품 당 200개씩)만 생산된 이번 아티카퓌신 작품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100만원대로 일반 카퓌신 제품보다 약 200만~300만원 비싸다. 제품 구매 고객들은 루이비통의 VVIP 회원으로 대부분 실물을 보기도 전에 모두 구매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즉 제품을 소장하고 있다는 것은 루이비통이 가장 극진히 대우하는 VIP 고객으로 볼 수 있다. 억만금의 지불 의사가 있어도 특별 고객이 아니면 일반인들은 살 수 없는 셈이다.루이비통 VIP 회원 임모 씨(45·가명)씨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트바젤’ VIP 프리뷰 행사에 초대돼 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해 루이비통 ‘아티카퓌신’ 전시를 보게 됐다. 박서보 작가 팬이라 한국 담당 매니저한테 즉시 연락해봤지만 구매가 어려울 것이란 답변을 받았다”며 “특히 박 작가와의 협업 제품은 국내 단 2~3점 입고될 예정이라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VVIP 회원에게 우선 구매권이 돌아간다고 했다”고 말했다.김민정 작가가 디자인한 디올 레이디 아트 7. (사진=김민정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럭셔리 아트 콜라보, VIP 마케팅의 정수 명품 브랜드의 아트 콜라보는 VIP 마케팅의 대표적인 전략으로 꼽힌다. 부유층 고객을 타깃으로 국내에 단 몇 점 들어온 한정판 제품에 대한 소유욕과 수집욕을 자극하는 식이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소수의 안목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측면도 있다.한 명품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아트 콜라보 마케팅은 각 브랜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인 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예술 그 자체를 위한 의미에 집중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영역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각사가 자랑하는 제품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는 측면이 더 강하다”고 설명했다.디올은 지난 2016년부터 매해 1월 ‘디올 레이디 아트’를 공개하고 있다. 국내에 론칭된 것은 지난 2019년이 처음이다. 디올은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가방 레이디 디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다. 디올은 해마다 VIP를 대상으로 레이디 디올 아트 행사를 진행한다. 디올 관계자는 “모던함과 탁월함의 조화로 매 시즌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하우스의 상징적인 백은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 하고자하는 열망의 대상이기도 하다”며 “매혹적인 변신을 거쳐 탄생한 레이디 디올은 디올의 유산과 창조적인 비전을 결합한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거듭난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 1월 5일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될 7번째 디올 레이디 아트 컬렉션에는 한지를 활용한 작품으로 세계 미술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김민정 작가를 비롯해 프랑수아즈 페트로비치(프랑스), 가다 아메르(이집트), 브라이언 캘빈(미국) 등 1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이번 주제로 ‘페미니즘과 평화’를 다뤘다. 김민정 작가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디올과의 협업은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다”며 “훌륭한 사람들과 1년간의 노력 끝에 맺힌 결실로 마침내 나는 여자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랑스 작가 피에르 마리가 디자인한 에르메스 스카프. (사진=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명품 브랜드의 예술 작가와의 협업은 다양한 제품,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에르메스는 지난 2008년부터 실크 스카프 제품에 예술을 접목하는 ‘까레 드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보다 앞서 에르메스는 1937년 처음 스카프를 세상에 내놓은 이후 유명 작가들에게 실크에 그림을 그리도록 의뢰하면서 ‘핸드메이드 스카프’의 초석을 다졌다. 현재까지 나온 에르메스 스카프 디자인만 2000 종류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찌 가옥 전경. (사진=구찌)구찌는 국내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한남동 ‘구찌 가옥’의 외벽 파사드에 박승모 작가의 와이어 메쉬 작품을 3D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월을 배치했다. 박 작가는 철망과 알루미늄 와이어를 사용한 조형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번쩍이는 외벽은 갤러리에 온 것 같은 차원이 다른 쇼핑 공간을 제공한다.
  • 골프는 일상..요트에 빠진 부자들[찐부자 리포트]
    골프는 일상..요트에 빠진 부자들
    백주아 기자 2022.10.24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코스피 상장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 중인 유성학(가명·52)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동 반포조종면허시험장에서 ‘요트조종면허’를 취득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스키,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겨왔다”며 “익스트림 스포츠의 끝판왕은 결국 ‘요트’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했다. 이어 “40피트 세일(sail) 요트를 타고 언제든 자유롭게 바다에 나갈 생각을 하면 심장이 뛴다”고 말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해양레저의 꽃 요트를 취미로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골프, 승마 등 육상에서 즐기는 고급 스포츠를 넘어 선진국 산업인 해양레저 스포츠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사진=서울마리나 클럽&요트 공식 홈페이지)23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레저보트(세일링요트·모터보트) 등록수는 지난 2007년 2400여척에서 지난해 2만9701대로 약 13배 늘었다. 지난 9월 기준으로는 총 3만1242대로 9개월 사이 1541대가 추가됐다. 최근 5년간 연간 약 2500대씩 증가하는 추세다.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와 청정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요트 인구도 증가세도 뚜렷하다. 국내에서 요트를 합법적으로 운전하기 위해서는 요트조종면허를 소지해야 한다.해경에 따르면 면허제도를 도입한 지난 2000년 이후 조종면허 취득자는 2005년 157명, 2010년 753명, 2015년 1050명에서 지난해 1641명을 기록, 지난 9월 기준으로 누적 1만8725명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국가대표 선수와 요트 관련 사업 종사자를 포함해 동호인 등 요트 관련 인구가 약 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 요트팀이 서울 여의도 한강 양화대교와 서강대교 사이에서 세일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백주아 기자)요트는 유람·항해·경주를 위한 범선으로 해양레저의 정점에 위치한 고급 스포츠다. 요트는 크게 돛을 이용해 바람을 추진력으로 가는 ‘세일요트’와 엔진 등 동력을 사용하는 ‘파워요트’로 구분한다. 선상 위의 파티나 유람을 즐기는 사람은 럭셔리 파워요트를 타지만 레저나 익스트림 스포츠로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은 세일요트를 탄다. 세일요트는 크기에 따라 1~3인승 딩기(20피트, 약 6m), 3인승 이상의 크루저(23~50ft 이상)로 나뉜다.대학 시절 동호회 활동으로 시작해 19년째 세일요트를 타고 있는 이민찬(가명·43) 씨는 “요트의 가장 큰 매력은 마음 가는 대로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로움에 있다”며 “여기에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팀워크를 발휘해 바람이나 파도 등 시시각각 바뀌는 상황에 대응할 때 느끼는 역동성과 쾌감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동호회 활동을 하며 코로나19 이전에는 여러 국제 대회에도 출전했다.부산 해운대구에서 바라본 요트 선착장. (사진=백주아 기자)요트 인구가 늘고 있지만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다. 요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 등 ‘여유’가 필요해서다.우선 배 가격은 크기나 옵션에 따라 수천만원대부터 수십억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국내에 관련 기자재 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이 없는 만큼 요트 관련 제품은 100% 수입에 의존한다. 중고품마저도 원가보다 비싸게 판매되는 경우도 흔하다.유지비도 만만치 않다. 국내 요트 항구(마리나)에 배를 정박하기 위해서는 연간 최소 500만~1000만원의 정박비를 내야 한다. 관리비 등 여러 부대 비용까지 고려하면 월평균 100만~150만원은 소요되는 셈이다. 국내에서 지난 2015년 ‘마리나항만법’이 시행되면서 요트 대여업이 합법화됐지만 자기 배를 소유하며 꾸준히 취미로 즐기는 인구는 극소수다. 실제로 요트 산업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발달한 것도 소득수준과 연관이 있다. 지난 1997년 1인당 국민 소득 3만달러를 돌파한 미국의 현재 요트 산업은 국민 개개인의 생활에 속속 자리 잡고 있을 만큼 시장이 성숙됐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미국에 등록된 레저보트는 1200만대로 국내보다 400배나 많다. 국내 마리나는 37개소에 불과하지만 미국은 1만2000곳의 마리나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요트 선착장에서 선수들이 딩기 요트를 타는 모습. (사진=백주아 기자)최근 높은 진입 장벽에도 경제·사회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요트를 배우고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골프가 대중화하면서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특히 해외 경험이 많을수록 요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설명이다.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요트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홍진영 감독은 “30대 후반의 전문직 종사자들 가운데 좀 더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요트 인구가 늘고 있다”며 “기초 단계를 넘어 어느 정도 숙련된 퍼포먼스를 내고 싶은 사람들은 자동차 1대 값 정도를 들여 요트를 구매하고 세일링을 즐긴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제16회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올림픽 국가대표 팀 리더를 역임한 요트 전문가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아조트 애널리틱스가 최근 발간한 ‘세계의 요트 시장 부문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요트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유층 인구 증가’가 꼽혔다. 소득 수준과 부유층이 증가함에 따라 요트 산업의 대응 가능한 고객 기반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세계 요트 시장은 지난해 79억8000만달러(한화 약 11조5100억원) 규모로 해마다 6%대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 6월 8일 부안해경 제3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대회. (사진=부안해양경찰서)세계관광기구(UNWTO)는 해양레저산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전 세계 관광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도 해양레저지원시설 조성과 각종 해양스포츠 행사 개최를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크루즈 운항 정상화를 추진, 마리나 서비스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양레저인구가 지난 2020년 340만명에서 10년 내 1500만명으로 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어촌뉴딜300’ 정책에 따라 거점형 마리나, 소규모 계류 시설을 확충해 요트 바닷길을 만들고 완도 등 4곳에 해양치유센터를 준공하고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개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생활부 뉴스룸

스타벅스 이용객 10명 중 7명 이상은 '얼죽아'

김범준 기자 2022.12.08

매년 고등어 200만마리 판 GS샵…노르웨이 대사관도 "놀랍다"

남궁민관 기자 2022.12.08

풀무원,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메뉴 5만개 판매 돌파

백주아 기자 2022.12.08

제일기획, 김종현 부사장 대표이사 승진 등 인사 단행

윤정훈 기자 2022.12.08

성탄 맞아 루돌프로 변신한 카페 로봇 '비트'

정병묵 기자 2022.12.08

“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서울시, 인파관리팀 신설

박철근 기자 2022.12.07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