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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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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앤컴퍼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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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정기인사…서정호·박종호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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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일·김희원·로운이 '바퀴 달린 집'에서 타는 RV는?[누구차]
    성동일·김희원·로운이 '바퀴 달린 집'에서 타는 RV는?
    손의연 기자 2022.12.0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캠핑에 로망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지요. 최근 귀촌이나 캠핑을 주제로 한 예능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tvN의 ‘바퀴 달린 집’인데요. 시즌 4까지 나오며 호평받고 있지요.쉐보레 타호, tvN ‘바퀴 달린 집4’ (사진=한국지엠)눈에 띄는 건 출연자들이 단순한 캠핑카가 아니라 대형 트레일러 하우스를 몰면서 전국을 일주한다는 점이에요. 국내에서 드문 모습이다 보니 많은 분이 ‘저 차는 뭐지?’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을 것 같아요. 타이니 하우스를 끄는 차는 쉐보레의 RV(레저용 차량)입니다.바퀴 달린 집이 방영된 이후 국내 트레일러 시장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선 아직 접근하기 어려웠던 트레일러를 통해 캠핑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캠핑 트레일러 등록 수는 2만2550대로 2015년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캠핑 트레일러는 캠핑카와 달리 자체 동력원이 없지만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차량에 연결해 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지요.차량의 견인력이 중요하겠지요. 바퀴 달린 집에선 쉐보레의 여러 모델이 등장했는데요.시즌 4에선 쉐보레 ‘타호’ 하이 컨트리 모델(가격 9253만원)이 동원됐지요. 이전 시즌에선 트래버스와 콜로라도가 등장한 바 있어요.올해 출시된 풀사이즈 SUV 타호는 뛰어난 견인력과 함께 고급스러운 주행감 및 승차감을 모두 필요로 할때 선택할 수 있는 모델로 꼽힙니다. 타호는 풀사이즈 SUV답게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ㆍm의 힘으로 네 바퀴를 굴리지요.바퀴 달린 집에 등장하는 트레일러 하우스는 일반 캠핑 카라반보다 훨씬 크고 무겁다고 해요. 트레일러 하우스는 다락방까지 갖춰 카라반보단 집이라 할 수 있지요.캠핑용 제품이 아니라 일반 가정용 가전제품을 사용해 무게도 상당하고요.실제 시즌1에서 공차중량이 약 2.09톤(t)이었던 트레일러 하우스는, 시즌 2와 3에서 약 2.25t으로 사이즈를 키웠다고 해요. 현재 방영 중인 시즌 4에서 트레일러 하우스는 약 3t에 달한다고 합니다.바퀴 달린 집에 등장한 쉐보레 차량들의 견인력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데요. 쉐보레 타호는 최대 3.4t, 콜로라도 3.2t, 트래버스는 2.2t의 견인력을 갖췄습니다.또 세 모델 모두 순정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커넥터가 기본 적용됐음은 물론,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쿨링 시스템, 히치 뷰 모니터링, 트레일러 히치 가이드 라인 등 기술이 탑재돼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트레일러 견인이 가능하다고 해요.특히 스웨이 콘트롤 기능이 포함된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은 고속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고 하지요. 스웨이 현상이란 카라반 견인 차량이 주행 중 측면 바람 등의 물리적 원인에 의해 물고기 꼬리처럼 흔들리는 현상으로 피시테일 현상으로 불리기도 합니다.쉐보레 타호, tvN ‘바퀴 달린 집4’ (사진=한국지엠)타호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쉐보레 모델은 전문적인 트레일러링이 가능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 캠핑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수입차임에도 전국 420여개 쉐보레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업계 관계자는 “향후 트레일러 하우스를 견인할 수 있는 정통 픽업트럭 및 대형 SUV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누구차] '슈퍼카 마니아' 베컴이 최근 타는 애마는?
    '슈퍼카 마니아' 베컴이 최근 타는 애마는?
    손의연 기자 2022.11.26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세계적인 슈퍼스타이자 전설적인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2022카타르 월드컵’을 홍보하는 광고 모델로 나섰습니다. 베컴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했는데요. 팬들은 월드컵 시즌 베컴이 모습을 드러내자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베컴은 이탈리아 럭셔키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글로벌 홍보대사로도 얼굴을 비추고 있죠. 데이비드 베컴과 마세라티 MC20 (사진=마세라티)마세라티는 지난해 베컴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그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베컴은 전무후무한 축구계 슈퍼스타인 만큼 부와 명예를 모두 지닌 유명인사인데요. 그런 만큼 고가의 자동차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대표적으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페라리, 포르쉐, 애스턴마틴, 롤스로이스 등 럭셔리카 브랜드의 차량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런 베컴이 최근엔 마세라티를 타고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마세라티는 지난해 12월에 ‘MC20 폴리세리에 에디션 포 데이비드 베컴’을 공개했는데요. 베컴과 마세라티 디자인 센터가 함께 디자인한 차량입니다. 베컴은 자신의 제2의 고향인 마이애미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고 하지요.MC20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를 수상한 바 있는 모델로 108년 역사를 가진 마세라티가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기 위해 내놓은 전략 모델입니다. MC20은 마세라티가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한 네튜노(V6 3.0L)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만에 가속하는 성능을 냅니다. 최대 시속 325km, 630마력을 발휘하는 엔진도 탑재했죠.마세라티는 MC20을 개발할 때 운전자가 안정적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하는 데만 2000시간(1000회) 이상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스포츠카의 감성을 보여주는 ‘버터플라이 도어’도 인상적이죠.MC20의 국내 가격은 3억 90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마세라티는 내년 초 지붕이 열리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도 국내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동 접이식 유리 지붕은 시속 50km 이하에서 12초 만에 여닫을 수 있다고 하네요.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을 통해 유리를 투명 또는 불투명 상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차체는 가볍고 단단한 탄소섬유로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데이비드 베컴과 마세라티 SUV 그레칼레 (사진=마세라티)최근 베컴은 마세라티의 두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를 타고 나타났는데요. 그레칼레는 중형 SUV로 르반떼의 뒤를 잇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명은 ‘지중해의 강력한 북동풍’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레칼레는 MC20의 성격을 많이 가져온 데 르반떼와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그레칼레는 국내에도 내년 초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선 △30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버전 △33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 버전 △MC20와 같은 네튜노 엔진을 기반으로 530마력의 V6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 등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900만 원부터입니다.그레칼레 트로페오 경우 최고속도 285㎞/h, 제로백 3.8초의 성능을 갖췄습니다. 기존 마세라티 모델과 비교하면 실내가 가장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브랜드 최초로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 시계를 적용했고 취향에 따라 스킨 등을 변경할 수 있는 디지털 화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습니다. 12.3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8.8인치 컴포트 디스플레이로 기존보다 디지털화된 요소를 크게 늘려 고객 편의를 높였습니다.
  • [누구차]'캠핑 마니아' 배우 유연석의 애마는?
    '캠핑 마니아' 배우 유연석의 애마는?
    송승현 기자 2022.11.19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tvN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배우 유연석씨는 본인을 ‘캠핑 마니아’ 소개한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활동 공백기나 휴식 때 캠핑을 자주 다니는 모습을 공개할 정도로 열성적이다.유씨가 캠핑을 위해 타고다니는 차는 고급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의 대명사 랜드로버의 ‘디펜더110’이다. 유씨가 구매한 디펜더는 2013년형으로 3열이 있는 롱바디 모델이다. 디펜더는 신형보다 구형이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유씨가 보유한 디펜더110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정통 오프로드 느낌을 내고 있는데 2013년 단종된 탓이다. 이후 출시된 디펜더는 도심형 오프로드 SUV 디자인으로 변모했다. 이에 과거의 정통 오프로드 디펜더를 원하는 이들의 수요로 당시 출고가 3500만원의 디펜더110은 현재 중고차의 가격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유씨는 캠핑을 위해 직접 디펜더110을 튜닝하기도 했다. 유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프랙은 없었는데 짐하고 서핑보드 실으려고 달았다”며 “영국에서 그대로 수입해 장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원래 달려 있던 ‘랜드로버’ 로고를 직접 떼고 ‘디펜더’로 바꿔달기도 했다. 다만 디펜더110가 오프로드와 캠핑의 상징과도 같은 차인 것은 맞지만, 군용차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승차감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단종 이후 출시된 디펜더는 도심형 오프로드 차량으로 또한번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디펜더는 한국 시장에 2020년 9월 출시됐다. 디자인은 현대적인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헤리티지는 유지되고 있다. 험지를 운행하기 위해 신형 디펜더에는 직렬 4기통 2.0ℓ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0.8㎏·m를 발휘한다. 탁월한 가속 성능을 자랑해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7.4초 만에 주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캠핑과 오프로드를 위한 적재 공간도 기본 1075ℓ로 2열 폴딩 시 최대 2380ℓ까지 늘어난다. 2022년형 올 뉴 디펜더 110의 가격은 1억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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