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는 공짜가 없다. 나는 윤석열을 한국의 히틀러라 부른다.”(이재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최지인)
“국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체되지 않으려면 투표에 참석하라. 국민의 명령이다!”(조용미)
“내란 몸통 국힘당은 국민의 적이다!”(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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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줄 성명은 지난 7일 여당인 국민의힘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투표 거부에 분노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작가회의는 14일 282인 작가들의 한 줄 성명을 담은 자료를 내고 “국민의힘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함께 내란의 공동정범이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작가회의는 모든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국민의 적’에게 전심전력으로 저항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작가회의는 윤 대통령의 12·3 심야 계엄 사태와 국민의힘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투표 거부에 이은 한 줄 성명으로, 투표를 거부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분노와 모든 국민의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주의의 체제 구축 등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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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한 줄 성명(282명)
강기원 : 선배들의 피,땀,눈물로 이룬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윤정부는 하루 속히 퇴진하라.
강덕환 : 탄핵을 캐우려부는 것덜 혼굿드르 심어당 바당더레 드르쳐불라.
강봉수 : 제발 그만해라, 얼마나 더 망치려느냐 건희도 웃는다 바보같은게.
강성남 : 이것은 나라를 위한 국민의 아우성, 저 푸른 미래를 향하여 흔드는 4천만의 염원!
강수경 : 내란동조 국민주적 국민배신당 국힘당은 해체하라!
강순 : 너희들은 제발 역사의 감옥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지 마라.
강애영 : 지는 꽃은 떨어져야 한다. 그대로 가지에 매달리면 썩어 악취를 풍길것이다.
강영환 : 탄핵거부는 칼끝을 자신을 향해 겨누는 미친짓이다.
강지혜 : 다음 세대의 현대사 교과서에 등장할 이름들.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강진우 : 하늘의 뜻이 무엇이냐, 새 세상을 열라하네. 폭군은 몰아내고 민의를 받들라 하네.
고규태 : 내란 반역자 처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100년 대계.
고명철 : 민주주의 새 날을 맞이할 탄핵의 광장에 서자!
고문삼 : 왈왈왈~멍멍멍~왕왕왕~, 개만도 못한 인간의 짖음.
고증식 : 가짜 국민의 힘을 진짜 국민의 힘으로 심판한다.
권서각 : 탄핵 투표 거부하는 국힘의원은 내란수괴와 공범이다.
권순진 : 미친 개의 썩은 고기들을 모조리 파묻어버릴 절호의 기회.
권오삼 : 즉각 체포하여 동조자들과 함께 구금하라.
권태주 : 탄핵거부는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이다.
권혁소 : 국민의 흠, 내란 부역당은 해체하라!
권화빈 : 탄핵이 엿가락쩌럼 늘어질 때 국민의 고통은 산더미처럼 쌓인다!
금희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윤석열 왕정을 위한 친위부대라면 그런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해체하라!!
김경나 : 왜 오려는 봄을 막고 서 있나요.
김경윤 : 양심의 촛불을 밝히고 국민의 분노하는 눈빛을 보라!
김경진 : 가장 질서있는 퇴진, 윤석열 탄핵!
김균탁 : 앉으면 백산이요! 일어서면 죽산이다!
김대현 : 사건에 대한 침묵은 사건을 은폐하고 은폐된 사건은 더욱 강화된 형식으로 반복된다.
김동승 : 국민의힘 의원들 탄핵 거부는 매국 행위.
김두례 : 탄핵이 답이다.
김림 : 내란동조 甲辰106인은 당장 국민의 뜻을 받들라! 탄핵가결!
김명신 : 나라는 장난감이 아니다. 곱게 물러나시오!!
김명은 : 윤석열을 탄핵하라.
김미혜 : 국민의 명령이다. 탄핵에 동참하라.
김민 : 사람의 얼굴을 한 탈을 벗겨라!
김민휴 : 윤석열과 한동훈은 같다, 다르지 않다, 동일하다.
김백형 : 이참에 국민의 적들 싹 다 뿌리 뽑히길.
김보일 : 대한만국의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 윤석렬과 참보들을 전원 처단하라.
김사빈 :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지 말아라.
김산해 : 탄핵은 심판의 첫발자국일 뿐.
김상균 : 국민은 명령한다! 내란 잔당殘黨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김선태 : 네가 잘못 쏜 화살이 너를 관통할 것이다.
김성규 : 국가 내란죄 공동정범 윤석열과 계엄 관련자를 즉각 처벌하라.
김수목 : 바라는 건 자유와 평화, 그냥 탄핵이다.
김수열 : 탄핵 공범 갑진년 105적, 눈 부릅뜨고 기억할 것이다.
김승립 : 내란부역자들은 이완용식 변명을 집어치우고 즉각 탄핵에 동참하라.
김안녕 : 국민 혈세 빨아먹고 국민 혈압 일으키고, 이제 정말 탄핵뿐이다.
김양희 :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과거 독재로 돌리지 마라!
김여옥 : 국민의 적의 길은 해체뿐이다.
김연희 : 국민이 맡겨둔 권한을 개목걸이로 쓰는구나.
김영 : 문해력이 꽝, 국민의 힘이라면서요. 국민에게 힘이란 무엇인지 한글부터 익히시오.
김영권 : 이번 기회에 싹 몰아내 버리고 ‘참된 보수당’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김영란 : 동백 졌다 하지 마라, 탄압이면 항쟁이다~!!!
김영미 : 아무 것도 하지 마라, 탄핵만이 답이다.
김영산 : 국민의 힘은 윤석열을 당장 탄핵하라!
김영서 : 이번 기회에 반드시 왜구 척결합시다.
김영숙 : 국민의 힘을 모르는 국민의힘아 국민의 힘을 보여주마.
김영언 : 허상에 불과한 불의한 권력에 복종하지말고, 영원한 정의인 국민에게 순종하라.
김영주 : 엄포라고? 성공했으면 죄없는 국민의 어린 아들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했겠지.
김완 : 탄핵투표를 거부하는 국힘당을 해산하라!!
김요아킴 : 훗날 역사의 평가 앞에 당당할 수 있는 행동을 하라.
김용매 :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 제자리에 돌려놓자!
김우남 : 역사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김우식 : 탄핵 찬성.
김이은 : 포기하지 맙시다.
김이하 : 탄핵 거부‘를 탄핵한다!
김자흔 : 우리는 반드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다!
김정웅 : 역사가 잠시 길을 놓쳤던 길목에서는 매번 국민의 울음이 바른 길을 가리켰다.
김정원 : 탄핵하지 않으면 내란 동조자다.
김정주 : 윤석렬은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수용하라.
김정화 : 윤석열 일당과 국민의힘의 반민족 반국가 패륜행위를 역사는 기록하고 시민은 기억한다.
김제신 : 아메리칸 파이는 더 이상 크리스마스 파이는 되지 못한다. 내란 죄인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하라!!
김젬마 : 윤석열 내란 수괴 그 동조 세력, 국민의힘 포함 무기징역 사형에 처하라.
김종숙 : 내란 수괴를 엄호하고 제 정치에 마음이 먼 자가 이 시대의 히틀러요 괴벨스다.
김중태 : 두목이 도적이면 졸개도 도적이요, 내란 수괴 졸개들도 내란 범죄자(공동정범)들이다.
김창규 : 내란 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사형에 처하라. 주권자의 명령이다.
김채운 : 국힘은 패망의 갑진백오적으로 영원히 남을 작정인가?
김태형 : 헌법을 유린하는 사악한 범죄자들은 모두 국민 앞에 사죄하라.
김한수 : 끝까지.
김해자 : 미래세대를 위해 마지막 존엄을 지켜라.
김형효 : 반란의 수괴 윤석렬과 그를 지키려는 자들이 반란의 주범이다. 즉각체포하라!
김홍신 : 백성들이 종쳤슈.후딱 꺼지란 말유 대통령은 오만잡것이 하는 거 아니잖여유.
김희정 : 국민만 보라고 했더니 권력욕에 눈이 멀었구나!
남송우 : 국민의 뜻을 저버린 국힘당의 갈 곳은 이 지상에는 없다.
남태식 : 물길을 거스르다니! 나아가도 못하리.
노지영 : 전국의 노라들, 덕후들, 느림뱅이들, 내향인들도 모두 광장에 모여 아무깃발대잔치를 열어나간다. 어떤 추위와 협잡도 이 소소한 깃발들의 거대한 펄럭임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
노현수 : 국민의 짐에서 국민의 적이 되었다가 먼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세요.
뒤통수 : 마음대로 지르지도 못하는 부자유의 입들이여 그대들의 우두머리가 외치던 진정한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류근 : 내란 몸통 국힘당은 국민의 적이다!
마린 : 민주주의는 후퇴하지 않는다.
문병학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문창갑 : 탄핵 투표를 거부한 국회의원은 이미 우리 역사에 큰 죄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자 다시 한번 투표가 시행될 것입니다. 이 나라의 국민은, 우리의 역사는 준엄히 지켜볼 것입니다. 뉘우치며, 용서를 빌며 누가 투표장으로 나아가는지.
문창길 : 국민의힘당은 국민의 힘으로 밀려나간다.
박경장 : 석열 탄핵으로 갈음합니다.
박관서 : 달디단 독재자의 품 안으로 안겨간 당신들 105명의 이름을 새겨서 기억하리라!
박광배 : 다 보고 있단다. 돌대가리들. 인간사 힘의 질서가 바뀌는 혁명 시절이다. 오래 오래 버티거라.
박기행 : 꺼지라 쫌~~~~
박덕선 : 나라걱정 하느라 생활이 힘들다. 이 협박정치, 양아치 정치를 멈춰라!
박병성 : 벽 앞에서 망설이는 그대 양복 입은 침팬지 다름 아니다.
박상률 : 대통령이 왕인 줄 알고 王 자 쓰고 나와 왕 놀이하다 왕창 망한 왕멍충이, 같은 편인 國害의원들 왕왕거리는 소리 곧 잦아들겠지.
박선욱 :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자는 내란 동조자다.
박수연 : 모욕 받은 영혼을 고통의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검은 권력의 무리를 이땅에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박연숙 : 윤석열은 국민을 기만한 거짓말쟁이.
박영 : 예쁜 꽃들이 추운 날 거리에 활짝 피었다 따뜻한 울타리가 필요하다 어서 탄핵의 불 피어나라.
박원희 : 내란은 사형.
박은정 : 국민보다 정당의 이익에 급급한 정치인들의 비겁한 맨얼굴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박인 : 기다리다 침몰한다 내란수괴 즉각 퇴진하라!
박인혜 : 투표로 당선되고 투표 거부 105인의 역적, 의원직 즉각 반납하라!
박태주 : 석고대죄하고 즉시 하야하는것이 윤석열의 살 길.
박한 : 대대손손 기생한 겨레의 배신자, 유구한 반역의 핏줄들이여 살균되기를.
박형숙 : 국민의 힘은 이제 국민의 짐. 해체만이 살 길이다.
박혜지 :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이름은 ’국민‘입니다.
박호민 :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오더니, 진짜 왕이 된줄 알았더냐? 미친 놈아!
방현희 : 더 이상 국민을 불행하게 하지 마라!
배선옥 :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 모두의 권리이고 의무임을 잊지 마십시오.
백남이 : 역적에 역적!
백정희 : 범죄집단 국힘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부역자가 되지 말고 속히 탄핵에 찬성하라.
변윤제 : 탄핵 투표 거부는 내란 동조,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 행위다!
복효근 : 친일, 군사독재에 이어 내란동조자로 국힘당을 세세손손 기억하게 하리라.
서경 : 겁 상실한 윤석열과 국민의짐(힘) 일당! 탄핵 받아들여라!
서광일 : 내란수괴 윤석렬을 탄핵하라.
서덕석 : 칼춤추며 잡은 정권 총을 들이대다가 놓치는구나.
서서희 : 국민은 탄핵을 원한다. 국민을 따르라. 국민이 뽑은 너희가 할 일이다.
서안나 : 윤석열탄핵, 국힘해산, 검찰개혁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하자!
서재진 : 이 싸움 속에서도 나는 칼자국으로 살아있다.
서정원 : 국가와 민족을 반역한 역적 윤석열을 탄핵 체포하고 동조한 내란 잔당을 해산시켜라.
성희 : 국힘당은 내일이 없는 당이다.해체하라.
소종민 : 윤석열 처단! 국힘당 척결!
송방순 : 당 이름부터 바꿔라! 국민의 적!
송승환 : 폭력으로 만인을 군림하는 자! 시민이 절멸시키리라!
송은숙 : 우리의 펜이 그들의 심장을 찌를 것이다.
송은영 : 내란 주범당 더이상 용서와 관용은 없다.
송은일 :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자!
송진권 : 공공의 적에서 국민의 적으로, 해체만이 정답.
신지영 : 우리가 오늘 서로의 손을 잡으면 내일은 서로의 희망이 됩니다!
신진 : 탄핵투표 회피한 자 선거 떼 투표 받지 마라.
신철규 :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앞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폭도가 된다.
신현옥 : 내란 동조 세력을 응징하라.
심영의 : 광기의 시대에 마침표를!
안덕훈 : 시민의 힘은 총칼보다 강하다.
안미선 : 탄핵 투표에 참가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내라.
안오일 : 국민의 생각과 눈물을 외면한 국힘당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으니 당장 해체하라!
안이희옥 : 헛된 권력에 집착하는 독재의 아성들은 한시바삐 물러나 미래세대에게 길을 열어주세요.
안주철 : 어느 때고 우리들은 훼손되어서는 안되는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남겨두고 있다.
안중수 : 니들이 뮌데, 한덕수 한동훈내려와라.
안희정 : 책임으로부터 인간은 삶의 시간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양원 : 내란외환 수괴를 탄핵하라. 거부하면 국힘당도 동조자다.
엄광용 : 국민의힘이 아니라 나라를 망치는 국민의 적이니, 당명에 함부로 <국민>을 사용하지 말라.
오광석 : 국민이 일으킨 탄핵의 바람으로 내란 세력 쓸어버리자.
오성인 : 탄핵은 국민의 권리이자 국민이 내리는 준엄한 명령이다.
옥세현 :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 국민의힘 해체.
옥효정 : 국민의 힘? 국민을 모욕하지 말라!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마!
온형근 : 두껍던 눈 녹으니 부끄러움을 비웃고 패악의 잔인함 드러난다. 민주의 보편성은 불변이다.
위초하 : 아이들을 더이상 길거리에 내몰지마라. 우리들의 미래다.
유강희 :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잔당을 즉각 체포하라.
유경숙 : 성난 ’野猪‘ 한마리가 휘져놓은 이 사태를 어찌 수습할꼬? 외교와 국격을 형편없이 추락시켜 놓았는데...
유병록 : 두려움은 이제 너희들의 몫이다.
유순예 : 탄핵 찬반 투표권도 거절한 “국민의 흠!” 꼴통들아! 응원봉 들고 집회에 참석한 청춘들에게 “흠” 잡힌 내란수괴 동조자들아! 정신 차려라!
유응오 : 윤석열의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의 국회의원이 되시길.
유종화 : 나라 결딴난다.
유형수 : 병역기피자 석열이를 반드시 군대 보내야 합니다.
윤동수 : 국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탄핵한다!
윤석주 : 시궁창에 빠진 양심! 그냥 둬?.
윤석홍 :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지 마라!
윤선 : 독선,망상,절박이최악의결과.탄핵이정답이다.
윤이주 : 윤석렬 체포 국힘당 해산.
윤인구 : 국힘당을 탄핵하라.
윤임수 : 내란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윤재걸 : 유배공화국, 남도의 변방에선 지랄염병은 욕도 아니다! 지랄 염병할 놈의 세상--- 새날 새 세상은 언제나 올것이여!
윤창도 : 국민의 분노는 극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윤해연 : 너희는 국민의 대표다. 탄핵투표로 국민의 권리를 실천하라!
이궁로 : 윤석열은 탄핵하고, 국민의 힘은 해체해야 한다.
이권 : 국민의힘도 공범이다. 국민의힘 해체하라.
이다빈 : 민심은 표결로 가둘 수 없는 강물이다.
이동식 : 투표 거부한 국민의 힘은 투표로 뽑힐 자격도 없다.
이무성 : 잘못된 역사는 반복된다.
이문복 : 탄핵 투표 거부는 내란 동조 행위이다.
이병수 :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수괴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
이상실 : 권력과 폭력을 옹호하고 제 밥그릇만 탐하는 자들의 끝은 공멸이다.
이상원 : 찬바람 앞에 핀 동백 꽃으로 민주주의여 오시라.
이설야 : 우리의 빛들은 꺼지지 않습니다.
이성목 : 국민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내란세력들.
이성임 :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이제는 국민이 국가를 지켜내야 할 시간.
이성환 :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탄핵의 적 폐부까지 울리도록 찌르리라.
이순 : 탄핵 거부는 민주주의 거부이다. 이 땅을 떠나라!
이승은 : 탄핵에 찬성하셔야 합니다.
이언빈 : 내란의 힘, 너는 탄핵의 바람에 미리 오오래 죽었다.
이연정 : 즉각 탄핵에 찬성에 동참하지 않는 국민의 힘은 해체하라.
이연희 :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힘을 지우자.
이영주 : 가진 것을 잃을까 봐 겁내지 말고 탄핵에 찬성하세요 그게 곧 당신들의 생존입니다.
이용헌 : 국민의 이름을 파는 내란 부역 정당은 해산하라.
이유리 : 내란범 탄핵은 정쟁이 아니라 정의다.
이은봉 : 가슴에서 불덩이가 들끓는다. 벌써 열흘 가까이 꺼지지 않는다. 저 쓰레기들 다 태워야겠다.
이은형 : 주권자의 뜻에 따라 국민의힘은 탄핵에 동참하라. 당신들이 한 일과 오늘의 일을 죽어서도 기억할 것이다!
이응인 : 뒤돌아봐라, 국민이 있다.
이재무 : 자유에는 공짜가 없다. 나는 윤석열을 한국의 히틀러라 부른다.
이재웅 : 자신들이 싫어하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세울 수 없다는 이유로 국민 죽이는 내란마저도 방조하는 기괴한 국민의 힘은 더 이상 국민의 정당이 아니다.
이재훈 : 내란동조자. 역사는 기록하고 국민은 심판한다.
이적 : 매국역적 패당 무리는 반드시 심판 받습니다.
이정훈 : 국민의 외침이다, 탄핵 투표를 거부하는 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게 당장 투표하라.
이종근 : 탄핵이외에는 딱히 할 말이 없다.
이종선 : 이게 나라 꼴이냐.윤석열과 국힘은 자폭하라.
이종수 : 내란당에게 탄핵만이 답이다.
이종숙 :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자, 그 자리에서 당장 물러나라.
이종인 : 내란을 공모한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이중현 : 박정희 쿠데타-전두환 쿠데타-박근혜 탄핵-윤석열 탄핵, 피는 못 속여!
이지호 : 윤석열을 탄핵하라.
이진욱 : 탄핵을 거부하는 자, 국민이 거부한다.
이철경 : 친위 쿠데타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은 내란 수괴 중죄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하다. (2024년 세밑).
이하율 : 주저하지말고 즉각 체포하라!
이후경 : 이제라도 내란 음모의 배에서 뛰어내려 탄핵에 동참하라!
임백령 : 내란 수괴범이 왜 집에서 쐬주를 처먹고 있나, 당장 체포해서 처넣어라!
임상일 : 당연히 끌어내리고 척살해야지요.
임영태 : 나라보다 당을 선택한 국민의힘, 역사의 죄인을 옹호하지 말라.
임정연 :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동정범인 국민의 힘을 해산시키자!!!!
임종철 : 윤석열 셀프쿠데타, 생쇼로 온국민을 깨우다!
임채성 :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인은 국민의 적이다!
임혜주 : 당의 명령을 따른다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더 이상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임효빈 : 쓰레기보다 더한 사랑을 사랑이라고 지키는 자! 국민이 죽는다, 당신을 탄핵하니 영원히 둘만사랑해라.
임희구 : 언 발에 오줌 누고 의기양양한 국민의짐.
장건 : 윤석열 처단이 답이다.
장시우 : 당신은 역사 속에 어떤 인간으로 기록되고 싶은가?
장옥관 : 국가 폭력을 다룬 작품으로 노벨상을 받는 시기에 다시 계엄령이라니... 이보다 더 극적인 아이러니는 없다.
장우원 : 탄핵 거부 국민의힘 해산 당연 위헌 정당.
장이엽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울분이 치솟는다. 다시, 국민 여러분의 좌절과 분노와 기대를 외면한다면 반드시 국민 여러분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장이지 : 내란 수괴를 지키려는 국민의힘의 작태는 조폭의 의리로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안위를 가벼이 하는 것이다.
장재원 : 천년만년 이어갈 겨레의 민들레 꽃자리에서 내란수괴 윤석열과 탄핵을 반대하는 국힘 의원들은 당장 내려와라!
장현숙 :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되지말길.
전남용 : 나라가 전복된 위기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팽개치고 국.힘.당 의원들은 자신들이 탄 배가 가라앉을까 봐 바가지로 물 퍼내는 꼴이 꼭 물에 빠진 원숭이들이구나.
전비담 :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사사로운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며 국민의 힘은 커녕 국민의 짐만 가중시키는 어리석은 국힘당은 해체가 답이다.
전원일 : 한국민주주의에 독이 되지 마라.
전인식 : 흘러간다 강물도 역사도 민심도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정의로운 곳으로.
전진우 : 내란 동조. 매국집단 국힘당은 해체하라!
전호석 : 상식 결여는 큰 문제.
정강철 : 탄핵 방탄 내란 동조 세력, 나라를 떠나라!
정대호 : 국민에게 총을 들면 국민의 적이다.
정덕재 : 탄핵반대는 민주주의 무덤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정민나 : 내란의 공동정범들은 각성해야 한다.
정성권 : 국민의사 무시하는 국힘을 해체하라.
정세훈 : 내란 공동범 집단 당 ’국민의힘‘은 윤석열 내란 수괴 탄핵에 동참하라!
정승재 : 내란동조 정당은 위헌정당, 해산이 정답이다.
정우영 : 여전히 뒤꼭지에 총부리가 서늘하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정은호 : 국민의 짐, 반란 동조 정당 즉각 해체하라!!!
정재훈 : 너희도 내란 동조자들이다, 국민들이 너희를 탄핵한다.
정화진 : 탄핵 거부는 내란수괴와 함께 역적이 될 뿐.
조미녀 : 내란을 내란이라 말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라.
조서정 :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르라.
조수경 : 무수오지심 비인야. 나라와 국민이 아닌, 당과 개인의 이익만 생각하는 당신들은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하는 겁니까.
조영욱 : 내란 수괴 탄핵, 최하 사형, 다른 출구는 없다!
조용미 : 국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체되지 않으려면 투표에 참석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조은영 : 추울 때마다 더 춥게, 더 뜨겁게 만드는...!
조현옥 : 반란 수괴 윤석렬과 국힘은 공범이다. 국민학살당, 비상계엄당 탄핵하라! 해체하라!
종정순 : 내란의 수괴자를 동조하는 자! 국민이 지켜보고 역사가 기록한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진란 : 시대정신 없는 권력충 국민의 암덩어리, 국민의 힘은 당장 해체하라.
채상근 : 국짐당 의원들! 당론으로 너희가 국회의원이 됐냐?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에 찬성하라!
천수호 : 국민의 목소리가 가장 무서운 양심 탐지기다.
최골잘 : 국힘당 살길은 탄핵투표뿐이다. 이참에 세탁이라도 좀해라!
최기우 : 귀싸대기 때리고 싶은 놈이 어디 한둘인가 마는 수괴 석렬이 가까이서 언 뺨 내민 국민의 적들이 먼저로구나.
최기종 : 싹 다 잡아들이라고? 싹 다 처단하겠다고? 아! 얼마나 노골적인 밤 11시였던가.
최명진 : 윤석열 탄핵!
최상해 : 국민은 너무 아팠다 그리고 등 돌렸다 본색을 드러낸 반란수괴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최성문 : 정의가 회복되기를 간곡하게 외칩니다.
최은희 : 내란수괴 윤석열을 당장 탄핵시키고, 처단하라.
최임수 : 내란 방조 국민의 힘당 해체가 답이다.
최정란 : 서울의 겨울은 자기가 어떤 끔찍한 농담을 하는지 모른다.
최정희 : 탄핵 거부자는 내란 동조자로 처벌받을 것이다.
최종천 : 국힘당은 전원 자살하라.
최지인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최형미 : 어린이들이 공정하고 바른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게 정신차리세요.
표성배 : 탄핵 투표를 거부한 국민의힘 정당은 내란에 동조한 정당이니 정당해산이 답이다. 국민의힘 해체!
하병연 :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이 국회에서 투표하지 않으면 그 직에 있을 이유가 없다.
하승무 : 국민이 위임한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책무를 저버린 국힘의 의원들은 전부 자신 사퇴하라.
한도숙 : 니들이 민주주의를 알아.
한림화 :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며 자유를 사랑하고 나라를 지키는 최고의 지성이다.
한병준 : 나라 망신시킨 윤성열 내란죄는 물어 형사 처벌을 반듯이 받아야 한다.
한종근 : 도대체, 너희가 개 돼지와 뭐가 다르냐?.
허완 : 국민을 대표하는 정당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이익단체가 된 국민의 짐을 국민이 심판하자!
허유미 : 국민의 힘으로 문장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밝히자.
홍기돈 : 마지막 숨이 남아있는 순간까지 ’내란의 힘‘을 증오하리라.
황병목 : 윤석열을 탄핵하라!
황선만 : 국민을 적으로 대하다니! 이제부터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이됐소!
황영진 :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에 투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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