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을 8-6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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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정말 훌륭한 경기였다”며 “1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타구를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스윙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국 타선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일본과 비슷할 정도로 꼼꼼한 타격을 하는 정말 훌륭한 타선”이라며 “막강한 상대와 접전을 벌인 좋은 경기였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이날 승부의 분수령으로 1회말에 터진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투런홈런을 꼽았다.
그는 “1회 3점을 내준 뒤 바로 따라가는 점수를 만든 것이 컸다”며 “단기전에서는 항상 힘든 경기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 경기를 이기면 팀 결속력이 더 강해진다. 오늘 승리가 앞으로 대회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선발 투수 키쿠치 유세이(LA에인절스)가 3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던 것에 대해선 “첫 등판이라 긴장감이 있었을 것”이라며 “다음 등판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고 감쌌다.
또 9회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투수 오타 타이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이바타 감독은 “오타다운 투구로 막아줄 것이라 믿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맡길 생각”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대만과 한국을 차례로 꺾으며 2연승을 기록한 일본은 8일 오후 7시 호주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이바타 감독은 “두 경기 연속 치르면서 피로감은 있지만 내일도 전력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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