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워크데이, CEO 교체 소식에 7%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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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10 오전 1:09:29

    수정 2026-02-10 오전 1:09:2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워크데이(WDAY) 주가가 급락 중이다. 최고경영자(CEO) 교체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9일(현지시간) 오전 11시5분 현재 워크데이는 전 거래일 대비 7.18%(11.69달러) 하락한 151.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워크데이는 칼 에센바흐 CEO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공동 창업자인 아닐 부스리가 즉시 CEO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부스리는 워크데이에서 지난 2009~2014년 공동 CEO를 역임했고, 2014~2020년 CEO, 2020~2024년 공동 CEO, 2024~2026년 집행의장을 맡았다.

에센바흐는 지난 2022년 부스리와 함께 공동 CEO로 워크데이에 합류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는 단독 CEO로 워크데이를 이끌어왔다.

워크데이는 최근 인공지능(AI)이 사업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크게 부침을 겪고 있다. 작년에만 17% 하락했으며, 연초 이후로는 20% 이상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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