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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돌싱하우스’에서 5일 차 날, 인형X예원, 희종X아름은 마지막 1:1 데이트를 즐겼다. 인형X예원은 럭셔리한 요트 데이트를 했는데, 얼마 후 “자신의 나이를 공개해 달라”는 지령이 전달됐다. 인형은 1987년생 38세, 예원은 1998년생 27세라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이성적 대화보다는 동지애를 쌓으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희종과 아름은 각각 1990년생 35세, 1987년생 37세였고, 두 사람은 상담에 가까운 대화를 나눴다. 희종은 “난 여기서 (지우에게) 표현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털어놨으며, 아름은 “이제 나의 숙제만 남았네”라며, ‘두 아이 양육’ 고백 후 동건과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을 신경썼다.
마지막 데이트가 모두 끝나자, 동건은 숙소에서 아름에게 “대화 좀 하자”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아름과의 관계 발전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으며, 이를 들은 아름은 “미안하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였다. 직후 동건은 명은을 불러내 ‘미니 데이트’를 했다. 그는 “꼬여버린 단추를 다시 꿰매볼까 해서”라며 명은에게 커진 감정을 표현했고, 명은은 “이곳에서의 일정 내내 (동건을) 마음속 1, 2순위라고 (제작진 인터뷰에서) 말했었다”라고 화답했다. 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은 공용 주방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며 꽁냥 모드를 이어갔고, 이를 지켜본 도형은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름 또한 동건X명은의 ‘새벽 5시’ 대화 전말을 알게 됐는데, 이에 마음이 상한 아름은 동건에게서 받았던 선물과 편지를 돌려주면서 그와 완전히 관계를 정리했다.
다음 날, 호주 브리즈번의 명물인 대관람차에서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수하, 아름, 예원은 돌싱남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혼자 관람차에서 내렸다. 수하는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좋은 분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밝혔으며, 아름은 “최선을 다했기에 아쉬움이 없다”라고, 예원은 “더 성숙해진 나와 손을 잡고 나간다”고 소회를 전했다. 지우는 이변 없이 성우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지우에게 직진했지만 최종 선택을 포기한 희종은 “성우-지우 사이에 들어갈 틈이 없었다. 두 사람이 너무 좋아 보인다”고 이들을 응원했다. 명은은 ‘직진남’ 도형과 5일 차에 ‘불도저’급으로 대시한 동건의 선택을 받았으며, 또 다른 ‘명은 바라기’인 인형은 “명은에게 후회 없이 마음을 표현했고, 고민 끝에 감정을 정리했다”라며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명은은 대관람차에서 도형, 동건에게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멋있게 행동해줘서 고마웠다, (도형-동건 중) 내 마음의 차이가 엄청나게 컸던 건 아니다”고 밝힌 뒤, 동건과 손을 잡고 대관람차에서 내렸다.
한편 호주에서 5박 6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치고 ‘최종 커플’이 된 동건X명은은 서울로 돌아와 첫 1:1 데이트를 할 예정이며, 성우X지우는 지우의 서울 집에서 동거에 들어간다. 성우 지우, 동건 명은의 ‘최종 선택’ 후일담과 서울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들의 로맨스는 21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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