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GE 에어로스페이스(GE)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GE 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18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톱 스탈라드 버티컬 리서치 파트너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을 ‘폭발적’이라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기존 188달러에서 300달러로 높였다. RBC 캐피털 마켓과 TD코웬도 각각 275달러에서 300달러로, 도이치뱅크는 300달러에서 315달러로 목표가를 상향했다. 이들 모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GE 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17일 호실적에 힘입어 2.3% 상승했으며 이날 오후 1시 7분 기준 1.63% 오른 264.52달러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