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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뮤지컬 데뷔 20주년을 맞은 옥주현은 “목표가 있거나 꼭짓점에 깃발을 꽂고 달린 게 아니었다. 1등이 될 거라는 마음도 없었고 감사하게도 이렇게 오래 활동할 줄 몰랐다”고 전했다.
박경림은 옥주현과 이지혜에게 “인정을 받기 전까지 의심을 받는 순간이 있지 않나. 뮤지컬 업계에 처음 갔을 때도 그랬을 거고 지혜 씨의 능력을 인정보다 의심받은 순간도 있었을 거다. 그때는 어땠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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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한테 없는 소리를 지혜한테 많이 배웠고 서로를 나눴을 뿐이다”라며 “지혜가 너무 잘 학습했고 성장했다.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새로운 주인공을 뽑았다고 했다더라. 우린 떳떳하니까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이 너무 커졌다”고 회상했다.
이지혜는 “언니가 워낙 그 역할에서 굳건한 1인자고 저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고, 언니한테 레슨을 받았다는 이유 만으로 도마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혜는 “서로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하고 지내다가 이 공연이 다 끝나고 나서 (옥주현과)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테이는 “이때 옥주현 누나한테 문자를 보냈었다. 워낙 이쪽 일은 갑작스럽게 마음의 병이 오니까 너무 힘들까봐. 아픈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누나가 뜨겁게 답장을 보냈다”며 “실력으로 쌓아서 무대를 쟁취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겠다는 믿음이 생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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