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6시간40분…설연휴 둘째날 귀성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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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귀성길 정체 절정 전망
정오 가장 혼잡하다 오후 8시 해소 예상
  • 등록 2026-02-15 오전 8:55:34

    수정 2026-02-15 오전 8:55:34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 귀성이 이어지며 정체도 빚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20분, 목포 5시간 10분, 대구 5시간 40분, 광주 5시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 1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3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번 연휴 기간 중 이날 귀성 방향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을 내다봤다. 오전 5~6시부터 혼잡이 시작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 방향도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께 가장 극심하겠으며, 오후 8시 들어 해소되겠다.

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부산 간 귀성방향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7시간, 귀경방향은 5시간 30분으로, 서울과 대전 간 귀성벙향은 3시간30분, 귀경방향은 1시간 50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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