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소니그룹, 관세 부담 완화·저가 PS5 출시 기대감에 주가 3%↑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3 오전 3:26:26

    수정 2025-11-13 오전 3:26:2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일본 게임 및 소프트웨어 대기업 소니그룹(SONY) 이 관세 부담 완화와 일본 전용 보급형 PS5 출시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견조한 실적 흐름과 연말 쇼핑시즌 수요 확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오후12시56분 소니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3.65% 오른 30.2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소니는 올해 3월 결산 기준 영업이익에서 관세 부담이 약 3억2400만달러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약 30% 줄어든 규모로, 비용 절감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또한 소니는 일본 시장 전용으로 기존보다 약 25% 저렴한 디스크 없는 PS5 ‘디지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2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약 355달러다. 이는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와 닌텐도 등 경쟁사 견제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소니는 2025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210억9000만달러, 영업이익 29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게임·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은 PS5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연간 매출 전망치를 827억6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이와 관련해 소니는 “관세 부담 감소와 신제품 효과로 연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