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후보 야권단일화에 나서면서 정당 지지율을 계속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 협상단끼리 잡음을 낸 바 있어, 두 후보 측이 단일화를 순조롭게 마무리할지에 따라 지지율의 향방이 갈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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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충청권(1.9%포인트↓)와 인천·경기(1.6%포인트↓), 30대(2.6%포인트↓), 60대(2.1%포인트↓) 등에서는 하락했지만, 호남권(5.6%포인트↑), 서울(2.2%포인트↑), 70대 이상(3.4%포인트↑), 40대(3.4%포인트↑), 진보층(2.9%포인트↑), 자영업(3.8%포인트↑) 등에서는 지지율이 올랐다.
또 부산을 포함한 PK에서 두 정당 지지율은 각각 39.2%, 26.3%로 오차범위 밖(12.9%포인트 차)의 결과를 나타냈다.
국민의당은 같은 기간 0.3%포인트 상승한 8.4%를, 열린민주당은 1.8%포인트 내린 5.0%를 각각 기록했다. 정의당은 소폭(0.2%포인트) 하락한 5.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5.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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