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보잉, 상승…中과 최대 500대 항공기 판매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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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07 오전 4:45:59

    수정 2026-03-07 오전 4:45:5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보잉(BA) 주가가 상승 중이다. 중국과 최대 500대의 항공기 판매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나온 덕분이다.

6일(현지시간) 오후 2시41분 현재 보잉은 전 거래일 대비 3.77%(8.37달러) 상승한 23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보잉은 중국과 최대 500대의 737맥스(MAX) 항공기 판매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 거래가 성사된다면 보잉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주문이 될 전망이다.

이번 항공기 계약은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및 무역 협상과 관련이 깊다는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사흘 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도 이에 맞춰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울러 보잉은 중국 측과 787드림라이너, 777X 등 광동체 항공기 100대 판매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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