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연우·하영, 친구들과 해외여행 도전

'내 아이의 사생활', 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
  • 등록 2025-07-18 오후 5:42:42

    수정 2025-07-18 오후 5:42:4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과 친구들과 생애 첫 해외 여행에 도전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0회에서는 어른 없이 친구들끼리만 떠나는 도도남매의 홍콩 여행기가 펼쳐진다. ‘도도프렌즈’라는 이름으로 뭉친 아이들은 처음으로 어른의 손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하며 여행을 시작한다.

앞서 연우는 엄마, 아빠에게 “사랑이 누나와 유토 형처럼 친구들끼리 여행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연우의 유일한 여사친(여자사람친구)이자 오랜 소꿉친구인 예하와, 예하의 동생이자 하영이의 친구인 서하, 그리고 연우와 유치원 때부터 7년 지기 친구인 재원이까지 의기투합해 ‘도도프렌즈’를 결성한다.

아이들끼리 떠나는 생애 첫 해외 여행지는 바로 홍콩. 이를 위해 미리 모인 아이들은 각자 필요한 준비물을 점검했는데. 이때 연우 못지않은 계획형 스타일인 재원이는 홍콩 명소의 장단점부터, 환율까지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정리한 종이를 들고 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들은 AI의 도움을 받아 여행 계획을 세운다. MZ세대의 AI 활용법에 장윤정, 도경완도 깜짝 놀란다. 본격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 연우는 테스트로 AI에게 “도경완 아나운서 알아?”라고 물어본다. AI는 “도경완은 장윤정 남편”이라고 정의해 스튜디오 안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 같은 AI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직접 세운 홍콩 여행 계획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출국 당일,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홍콩은 지금까지와는 스케일이 다른 넓은 공항 크기로 아이들을 압도한다. 여러 차례 공항 경험이 있는 연우도 처음엔 당황했지만, 곧바로 정신을 다잡고 친구들을 이끈다. 연우의 첫 번째 목적지는 현지 돈을 뽑을 수 있는 ATM기. 하지만 연우가 기억하고 있는 비밀번호가 두 번이나 틀려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한 번만 더 틀리면 카드가 정지되어 돈을 뽑을 수 없는 상황.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위기에 처한 연우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아이들은 홍콩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도도프렌즈’의 좌충우돌 가득한 홍콩 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20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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