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떠난지 벌써 1년…내달 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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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16일 세상 떠나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 예정
  • 등록 2026-02-16 오전 10:57:40

    수정 2026-02-16 오전 10:57:4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고(故) 배우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고 김새론(사진='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컷)
김새론은 지난해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김새론은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여행자’로 최연소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해 주목받았으며, 이듬해 영화 ‘아저씨’에 소미 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김새론은 영화 ‘이웃사람’, ‘맨홀’, ‘도희야’, ‘만신’, 동네사람들‘,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다가 2022년 5월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배우 김수현과의 관계를 둘러싼 진실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 김새론 측은 두 사람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김수현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김새론의 유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영화 ’기타맨‘이 개봉했으며, 내달 또 다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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