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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45)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차기 회장이 최근 서울 강서구에 있는 협회 사옥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꺼낸 말입니다.
이 회장은 2003년부터 록밴드 더크로스 멤버로 활동하며 ‘돈 크라이’(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당신을 위하여‘는 발매 후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노래방 인기 차트 순위권에 자리해 있는 스테디셀러곡이죠. 이 회장은 “3040 세대 분들을 만나면 더크로스 히트곡 얘기를 꼭 꺼내신다”며 미소 지었습니다.
이 회장은 “주변에서는 다들 ’그게 되겠느냐‘고 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끝에 록 페스티벌 무대까지 섰고 김혁건 혼자서도 개인 행사가 가능할 정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멤버의 건강 문제로 활발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년에 한두 곡 정도는 내자는 생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장은 음저협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더크로스 신곡 작업까지 병행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다. 회원 분들 중 제가 음악 활동을 하는 모습을 좋게 보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4년 동안 선진국 음악저작권 단체를 압도하는 협회를 만들어 작가들이 받는 저작권료를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훨씬 더 좋은 창작 환경을 만들어놓고 더크로스 멤버로 돌아가 음악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저의 로망이다. 새 히트곡 탄생의 꿈도 여전히 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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