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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올해 투자의 핵심 키워드로 ‘K.O.R.E.A.’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 주식(K-stock) 선호 △한국 및 코스닥 시장의 성과 상회(Outperform) △주식 자산으로의 리밸런싱(Rebalancing) △상장지수펀드(ETF) 활용 △AI 주도 시장의 앞 글자를 각각 조합한 것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를 두고 “국내 증시의 재평가와 성장에 베팅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해석했다.
새해 금융시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로는 ‘전도유망(앞날이 희망차고 장래가 밝음)’을 고른 응답자가 25.2%로 가장 많았다. ‘오리무중(무슨 일인지 알 수 없어 갈팡질팡함)’이 23.2%로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올해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을 경계하는 시선도 존재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국장’이 ‘미장’보다 유망하다고 전망한 점도 눈에 띈다. 삼성증권은 주식형 자산을 확대할 경우 유망 국가를 묻는 질문에 ‘한국’을 꼽은 응답자가 54.3%로, 미국(32.9%)을 크게 앞섰다고 했다.
주도 섹터는 여전히 AI가 차지했다. 응답자 48.1%는 올해 가장 중요한 화두로 ‘AI 산업의 성장세 지속’을 들었다. 투자 유망 업종 역시 AI·반도체(31.8%)가 1위였고, 로봇(18.0%), 제약·바이오·헬스케어(14.8%), 금융 등 고배당주(12.3%), 조선·방산·원자력(10.4%)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증권은 “이번 설문 결과는 국내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재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투자자들은 이같은 반등장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ETF 등을 활용해 스마트하게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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