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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5.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4년 해당 조사를 시작한 이후 한국인의 대일 호감도가 50%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에 호감도를 나타낸 한국인 중 10대~30대 비율이 비교적 높았고, 50대가 45.6%로 가장 낮았다.
요미우리신문은 조사회 견해를 인용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보인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 한국갤럽이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개국 정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 다카이치 총리에 대한 호감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 요소 등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국 중 태국과 프랑스가 한국에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태국은 전년 대비 5.5%포인트 오른 75.1%, 프랑스도 5.5%포인트 상승한 68.1%였다.
그 뒤로 러시아(61.7%), 미국(50.9%), 영국(42.2%)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전년에 비해 9.2%포인트 상승해 87.4%의 호감도를 나타낸 영국은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였다.
이번 일본의 조사 결과에선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모든 나라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한국이 73.7%로 가장 높았다.
프랑스와 태국에서도 70%를 넘었고 영국 62.3%, 미국 57.9%, 러시아 52.2% 순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인물이 자국 지도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응답자 비율도 모든 나라에서 50%를 웃돌았다.
러시아가 91.0%로 가장 높았고 태국 89.1%, 한국 75.5%였다.
한국인은 ‘세계 평화에 위협이 되는 나라’로 중국(28.7%)을 가장 많이 꼽았다. 2023년에 비해 9.1%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어 북한(21.7%), 러시아(18.8%), 미국(16.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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