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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산림청 산림디지털담당관실이 작성한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사업명은 ‘저궤도위성-LTE 융합기술 기반 산림디지털 통신 인프라 도입’이다. 계약일로부터 5개월(150일) 동안 수행하며, 사업금액은 18억원(부가세 포함)이다. 산림청은 산림지역에 통신 불가 구역이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존재한다고 보고, 디지털 기반 재난대응 시스템 활용을 위해 통신 음영 해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량형 31대·배낭형 43대…현장 성능시험도
도입 범위는 저궤도위성 기반 무선 백홀과 소형 기지국을 결합한 장비의 제작·납품이다. 차량 탑재형 31대, 배낭형 43대를 공급한다. 납품 이후에는 산림청이 지정한 음영지역에서 성능 시험을 진행하고, LTE·와이파이 통신거리 및 품질을 점검한다. 산림청은 기대효과로 안전사고 발생 시 신고·상황전파 시간을 기존 30분 이상에서 10분 이내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통 스펙”이라지만…업계 “스타링크 규격” 관측
업계에서는 이번 발주가 사실상 ‘스타링크 규격’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에서 거론되는 저궤도 위성 서비스는 유텔셋 그룹의 원웹(OneWeb)과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Starlink)인데, 현장 품질 체감에서 격차가 있어 스타링크가 유력하다는 평가다.
원웹·스타링크 리셀러사 참여 여부 관심
국내 저궤도 위성 재판매사·리셀러들의 참여 여부도 관심사다. 원웹 재판매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SAT이, 스타링크의 B2B 리셀러는 SK텔링크와 KT SAT이 맡고 있다. 스타링크의 소비자(B2C) 유통 총판은 신세계I&C다.
이번 사업이 재난 시 현장의 통신 공백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공공 조달 구조가 기술·운영 책임을 어떤 방식으로 배분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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