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지난해 31일 기준) 코스피는 4108.62에서 4214.17로 한 주간 105.55포인트(2.57%) 상승하며 420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상승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코스피가 4200선을 탈환했다”며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급이 유입된 점과 함께,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속에서 업종 실적 전망치 상향이 이어진 점이 주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단을 지지했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635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4155억원, 246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합산 순매수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건설·건축 관련 업종에 집중됐다.
상승 요인으로는 CES 2026,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꼽혔고, 하락 요인으로는 AI 수익성 우려가 제시됐다. CES 2026은 오는 6~9일 개최되며, AI 가운데서도 로봇과 휴머노이드 등 ‘Physical AI’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됐다. 나 연구원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로봇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외 변수로는 미국 고용 지표가 핵심이다. 나 연구원은 오는 9일 발표될 미국 12월 고용보고서에서 실업률이 4.5~4.6%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는 “미국 고용 둔화 우려는 여전해 2026년 금리 인하 기대감은 유지될 것”이라면서도 “최근 미국 주택 지표 개선 등 경기 회복 신호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관련 지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토]코스피, 4.1% 급등…5,300선 목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1144t.jpg)
![[포토]본회의, '물 마시는 김민석 국무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941t.jpg)
![[포토]정부 의대 7~800명 증원 규모 확정 예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730t.jpg)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