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1% 오른 4만9077.23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6% 오른 6875.62에 마무리됐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18% 오른 2만3224.83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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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일 금융시장을 강타했던 이른바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거래는 되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중단 발표 이후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하락(가격 상승)했고, 미 달러 지수는 다른 통화 대비 상승했다.
씨티그룹, 캐피털원 등 은행주도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다보스 연설에서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을 10%로 제한하는 자신의 제안을 의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이 법안의 실제 법제화 가능성이 낮다는 데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셀 아메리카’ 재점화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3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으며, 미 국채 금리 급등과 미 달러 가치 하락도 동반됐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이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는 전날의 매도세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에서는 연방대법관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이사를 해임할 권한이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브렛 캐버노 대법관은 이날 구두변론에서 트럼프 행정부 측 변호사에게 대통령이 사법적 심사 없이 쿡 이사를 해임할 수 있다는 주장은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을 약화시키거나, 아니면 산산조각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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