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라도,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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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열애 결실
  • 등록 2026-02-07 오전 11:09:08

    수정 2026-02-07 오전 11:09:0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가 결혼한다.

7일 에이핑크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 뜨라면 윤보미와 라도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작업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소속사 측은 “윤보미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보미는 결혼 이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도 또한 결혼 후에도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작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라도는 블랙아이드필승 출신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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