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칭화대 국제안보전략연구센터(CISS)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5년 중국 국제 안보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 본토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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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중 간 교류 확대와 관계 개선 분위기가 여론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 다음으로는 ▲영국(2.92) ▲유럽연합(2.86) ▲아세안(2.74) ▲한국(2.61) ▲미국(2.38) ▲인도(2.06) 순으로 호감도가 높았다.
가장 낮은 호감도를 보인 국가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대립하고 있는 ‘일본’이었다. 올해 호감도는 1.90으로, 일본은 3년 연속 중국인의 호감도 순위 최하위를 차지했다.
미국에 대한 인식은 전보다 개선됐으나, 미·중 전략 경쟁에 대해서는 부정적 경향이 컸고 무역 전쟁과 관련해서도 당국의 정책을 강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미국의 대중 전략이 “중국의 발전과 부상을 억제하려는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78.84%, “미국이 중국과 건전한 경쟁을 희망한다”고 답한 비율은 12.95%에 달해 대중 전략에 대한 반감은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대미 무역 보복 조치에 대해서도 전체 응답자의 85.1%가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중 94.78%는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문항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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