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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을 지키던 베네수엘라 경비병은 인터뷰를 통해 미군의 압도적이고 충격적인 기술력을 증언했다. 그는 “경계 근무 중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모든 레이더 시스템이 셧다운 됐고, 이어 수많은 드론이 상공을 뒤덮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헬기 8대와 약 20명 규모의 미군 특수부대가 투입되었으나, 이 소수의 병력이 수백 명의 베네수엘라 군을 상대로 단 한 명의 사상자도 없이 작전을 완수했다고 한다.
특히 충격을 안긴 것은 미군이 사용한 미상의 무기였다. 경비병은 “그들이 무언가를 발사했는데 설명하기 어렵다. 마치 매우 강력한 음파(sound wave) 같았다”며 “갑자기 머리가 안에서부터 폭발할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번 작전은 지난 1월 3일 마두로 체포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베네수엘라 내무부에 따르면 약 100명의 보안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 전직 정보원은 뉴욕포스트에 “미군은 수십 년 전부터 이러한 무기 체계의 버전을 보유해왔다”며 “출혈, 마비, 작열감 등의 증상은 해당 무기의 효과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유사한 사례로 지난 2020년 중국이 인도와의 국경 분쟁에서 마이크로파 무기를 사용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미군이 실전에서 이를 대규모로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 수 있다.
레빗 대변인은 해당 목격담을 공유하며 “하던 일을 멈추고 이것을 읽어보라”는 글을 달았지만, 증언 속의 ‘무시무시한 무기’에 대한 매체의 공식 확인요청에는 답하지 않았다.
생존한 베네수엘라 경비병은 이번 사건이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과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누구에게나 경고를 보낸다. 그들의 기술력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다시는 그들과 적대하는 편에 서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번 작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멕시코 등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이루어져, 미국의 군사적 개입 의지와 능력을 전 세계에 과시한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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