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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1년 전보다는 행복한건 확실하다”며 “아무튼 이미 지나간 부끄러운 일 후회하고 과거에 살 시간에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라고 심경을 밝혔다.
제가 침묵을 지켜온 이유는 오직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성인인 저는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 자체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방영 이후 특정 커뮤니티에서 방송에 나온 장면들을 토대로 아파트 동호수를 특정하여 몇동 몇층의 등기부등본을 떼어서 올려보는 일들이 생기는 등 아이들의 안전과 사생활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갈등을 드러냈으나 솔루션을 받고 화해한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약 1년 후 이혼 절차를 밟으며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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