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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에 따르면 그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켜고 노래 즐겨 듣는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켜면 주변 소음이 잘 들리지 않게 된다.
그는 평소 같았다면 주변 소리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을 텐데 그날은 한 어머님 나이대의 아주머니가 “어머 이게 뭐야. 정말”이라며 난감해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사람들이 다 웅성거리는 곳으로 가보니 한 할머니가 소변 실수를 한 상태였다. 할머니는 놀랐는지 승객들에게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며 연신 사과했다.
이때 A씨는 가방에 있던 휴지와 물티슈를 꺼내 소변이 흐른 바닥을 닦았다.
할머니는 미안해하며 “나이 들어서 소변을 못 참는다”며 미안해했다. 이에 A씨는 “저희 할머니도 급하시면 가끔 실수하신다. 괜찮다”며 웃었다.
A씨는 버스 기사가 건넨 검은 비닐봉지에 소변에 젖은 휴지와 물티슈를 담은 뒤 “제가 버리겠다”고 뒷처리까지 약속했다. 이에 할머니는 “예쁜 손에 미안하다”면서 어깨를 토닥이며 비닐봉지를 건네받고는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고 한다.
A씨는 “연세가 드시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래서 누군가 이런 상황을 본다면 놀라지 말고 도와드리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소변을 잘 보기 위해서는 방광이나 요도의 기능뿐 아니라 지능이나, 본인의 자발적인 의욕, 팔다리가 원활하게 움직여야 하는 등 조건이 따른다. 이러한 것들이 젊었을 때는 문제가 없으나 나이가 들면서 점차 이상이 생긴다.
노인 요실금은 다양한 종류로 나타나는데 특히 신체의 다른 질환이 있으면 요실금이 나타나기 쉽다. 예를 들어, 평소 절박뇨증이 있던 분이 고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 절박요실금으로 진행하게 되며 천식이나 만성폐질환으로 잦은 기침을 하여도 복압성요실금이 악화되는 식이다.
이에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60대 이상 노인을 중심으로 요실금 치료 비용을 일부 지원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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