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버티브, AI 수혜 기대에 ‘매수’ 상향에도 주가는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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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09 오전 6:07:20

    수정 2025-07-09 오전 6:07:2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장비업체 버티브홀딩스(VRT)는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버티브 주가는 전일대비 0.29% 내린 125.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 ‘AI 투자 경쟁이 재개됐다’는 분석 속에 131달러선을 넘기도 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며 장중 124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멜리우스리서치는 버티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회사가 AI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버티브는 지난 4월 연중 최저가(53.60달러) 대비 최근까지 130% 넘는 반등에 성공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13%, 전년동기 대비로는 40%가량 주가가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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