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공연과 여행을 한 번에"…모두투어 ‘뉴욕 클래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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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두다멜 무대 관람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 동행
미술관·뮤지컬 포함 일정
뉴욕 미식 코스요리 제공
  • 등록 2025-05-22 오전 8:46:33

    수정 2025-05-22 오전 8:46:33

뉴욕 링컨센터 (사진=모두투어)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모두투어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뉴욕 공연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컨셉투어 ‘뉴욕 클래식 문화 여행’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오는 9월 14일 단 하루 출발하는 7일간의 특별한 일정으로,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컨셉투어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임윤찬과 구스타보 두다멜(뉴욕 필하모닉)의 협업 무대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두 아티스트의 깊이 있는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뉴욕 타임스퀘어 (사진=모두투어)
특히 유튜버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이자 ‘다정한 클래식’의 저자인 김기홍이 전일정 동행한다.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프리뷰와 리뷰는 물론, 클래식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해설을 통해 여행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김기홍과의 특별한 소통을 통해 공연 감상의 재미와 의미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여행 일정에는 클래식 공연 외에도 카네기홀 또는 아폴로 극장 내부 투어, 뉴욕의 대표 미술관인 ‘뉴욕 현대 미술관(MoMA)’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타임스퀘어·브루클린 브릿지·센트럴파크·덤보·하이라인파크 등 뉴욕의 인기 관광지도 둘러보고,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 ‘맘마미아’도 관람한다.

아울러 뉴욕을 사로잡은 박정현 쉐프가 운영하는 한식 파인다이닝 ‘나로’(NARO),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코스요리를 즐기는 ‘차트하우스’, 정통 스테이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세고비아 스테이크하우스’ 등이 포함돼 뉴욕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인천~뉴욕 왕복 직항 노선과 타임스퀘어 중심에 위치한 ‘쉐라톤 타임스퀘어’ 4성급 호텔 숙박으로 여행의 편의를 높였고,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부담은 줄였다. 상품가는 8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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