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단식과 당게는 별개…한동훈이 온다고 쌍특검이 통과되나"

20일 SNS서 "張단식의 목적은 특검법 통과"
  • 등록 2026-01-20 오전 8:19:11

    수정 2026-01-20 오전 8:19:11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문제는 별개”라며 “한 전 대표가 단식장을 찾는다고 해서 쌍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하겠나”라고 비판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야당 대표가 왜 단식에 들어갔는지 이유는 흐려지고, 한 전 대표가 단식 현장에 오느냐 마느냐로 여론의 관심이 소모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번 단식의 목적은 이재명 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헌금 범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 통과”라며 “여당의 중대한 부패 범죄를 수사로 밝혀내기 위한 극한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특검으로 밝혀야 할 민주당의 잘못보다 정치공학적 내홍만 부각되고 있다”며 “한 전 대표가 단식장을 찾는다고 공천헌금 및 통일교 유착을 법의 심파대에 올릴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당게는 당게대로 남은 절차에 따라 소명하고, 장 대표의 단식은 민주당의 비리 규명이라는 본 목적을 국민께 소상히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야당하기 참 어려운 시대”라며 “이럴수록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울상에서 ‘금메달상’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