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케이스포돔(KSPO DOME)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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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내년 2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케이스포돔은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 중 한 곳이다. 회당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씨엔블루는 2010년 데뷔한 이후 ‘외톨이야’, ‘캔트 스탑’(Can‘t Stop), ’직감‘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이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씨엔블루는 12~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쓰릴로지‘(3LOGY) 앙코르 공연 현장에서 케이스포돔 입성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은 “큰 도전을 하게 됐다. 데뷔 17년 만에 꿈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지켜봐 달라”며 “아직 불타는 열정이 있다는 걸 여러분께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