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개인전, 우승 후보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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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 예고
  • 등록 2026-02-18 오전 10:44:02

    수정 2026-02-18 오전 10:44:02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미스트롯4’ 우승 후보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

19일 방송하는 TV조선 '미스트롯4'. (사진=TV조선)
19일 방송하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개인전이 공개된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라운드다.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진다. 개인전에는 마스터 점수 1500점과 국민대표단 250점 합산 1750점이 걸려 있다. 이에 1라운드 250점을 더해 2000점 만점으로 순위를 매겨 상위 10명만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 2라운드 점수 비율이 높은 만큼 10위권 밖 도전자들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2라운드 개인전 결과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트롯퀸’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 누구도 예상 못한 결과에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도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톱10의 문턱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고 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일지 궁금해진다.

영원한 우승 후보가 없는 만큼 영원한 하위권도 없다. 하위권 트롯퀸들은 토10을 향한 제대로 독 품은 무대를 펼치며 중간 순위를 요동치게 만든다. 하위권의 작정한 무대들을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트롯퀸들도 경악을 금치 못한다.

레전드 미션 개인전에서 기록적인 초고득점이 탄생한다. MC 김성주는 “이런 점수가 나올 수도 있네요!”라며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점수에 환호성을 내지른다.

TV조선 ‘미스트롯4’는 19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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