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7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849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시장 컨센서스(984억원)를 소폭 하회하지만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와는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별도 주택 매출 감소와 플랜트 원가율 부진, 현대엔지니어링 증익 제한, 송도 SLC 이익 감소 등의 부담 요인이 존재하지만, 건축 매출 증가와 주택 마진 개선, 일회성 비용 감소 효과로 전반적인 이익 증가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년 영업이익은 7000억원 중반, 2027년에는 매출 회복과 마진 정상화에 힘입어 이익 증가율이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원전을 핵심 변수로 제시했다. 유럽, 북미, 중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으며, 미국이 가장 유력한 수주 지역으로 지목됐다. 송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 원전이라는 강력한 테마, 그리고 몇 안 되는 대형 원전주 등을 고려할 때 지금부터는 현대건설을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판단한다”고 짚었다.
이어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의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실적 추정치에 앞서 밸류에이션 확장이 가능하다”며 “현 시점부터는 현대건설을 기존 건설주와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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