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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26%로 1위를 차지했다. 나경원 의원(13%), 안철수 의원(8%)이 뒤를 이었고, 윤희숙·신동욱 의원은 각각 2%를 기록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0%, 모름·무응답은 8%였다.
양 진영 1위 후보 간의 가상 맞대결에서는 정 구청장이 44%, 오 시장이 31%를 기록하며 13%포인트(p) 격차를 나타냈다.
또 다른 격전지인 부산에서는 ‘적합한 후보가 없다’, ‘모름·무응답’이 절반에 달했다.
부산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권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재수 의원이 36%로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박재호 의원 3%,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2% 순이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3%, 모름·무응답은 15%에 달했다.
양 진영 1위 후보 간의 가상 맞대결에서는 전 의원 40%, 박 시장 30%로, 전 의원이 10%포인트(p) 격차로 우위를 점했다.
이번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계 보정은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이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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