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분리된다”며 “존속법인은 방산·조선·에너지·금융을, 신설법인은 기계·서비스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할의 목적은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성 제고와 복합기업 할인 해소라는 평가다.
존속법인의 주주가치 제고 계획이 핵심 포인트로 꼽혔다. 박세웅 연구원은 “존속법인은 향후 5년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10%, 2030년 ROE 1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고,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과 최소 주당배당금(DPS) 1000원 보장을 약속했다”며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주사 주주가 체감하는 수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설법인에 대해서는 자본 정책의 지속 가능성이 관건이라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신설법인은 향후 5년간 4조7000억원의 투자 계획과 첫 해 DPS 1000원을 제시했지만, 재원 마련과 배당 지속성에 대한 추가적인 가시성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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