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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전날 열린 임시 주총에서 이사수를 19명 이하로 제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표결에서 출석 주주 73.2%가 해당 안건에 찬성했다. 반대표는 26.4%, 기권은 0.6%였다.
‘이사수 19인 상한’ 안건이 통과되면서 최대 선임할 수 있는 이사수는 7명으로 확정됐다. 이 자리를 영풍·MBK 측 인사로 모두 채워도 최 회장 측 11명에는 미치지 못한다.
다만,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고려아연이 임시주총 전날 호주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영풍의 보통주 19만 226주(10.33%)를 취득하면서 의결권 제한 문제가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고려아연→SMC→영풍→고려아연의 순환 출자가 생성됐다.
영풍과 함께 경영권 확보에 나섰던 MBK파트너스 측은 주총 직후 “임시주총에서 벌어진 일련의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위법적인 결과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취소, 원상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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