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선점 호평에 26%↑[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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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09 오전 9:34:04

    수정 2026-02-09 오전 9:34:0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헥토파이낸셜(234340)이 강세를 보인다. 서클과의 파트너십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를 선점했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1분 현재 헥토파이낸셜은 전 거래일보다 26.11%(6150원) 오른 2만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 6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나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준비 단계를 넘어 이미 실행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며 “최근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 기반 인프라 구축까지 완료하며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글로벌 정산 레일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은 중개기관 없이 USDC 등을 활용한 자동화된 실시간 국경간 정산 체계를 갖췄으며, 향후 아크(Arc)의 온체인 FX 엔진과 결제 확정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 대상의 B2B 결제 및 송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 레일을 결합하고 서클 등 글로벌 생태계와의 파트너십·연동이 구체화될 경우 해외 정산의 속도·비용 경쟁력 강화로 성장 여력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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