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친분설…"지인 맞지만 금품 수수 NO→법적 대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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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통해 2차 입장문
"제보자 A씨의 추측일 뿐"
"허위 사실 유포 등 대응"
  • 등록 2025-12-05 오전 8:38:24

    수정 2025-12-05 오전 8:38:24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조폭과 친분이 있으며 그 행위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재차 입장을 밝혔다.

조세호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연관돼 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B씨와 조세호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최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그러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조폭으로 지목된 B씨로부터 조세호가 금품 등을 받았다는 폭로에 대해서도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조세호 측은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거짓주장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 일당과 교류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조세호가 지방 한 조직폭력배 실세인 A씨와 친분이 있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누리꾼은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홍보하고 불법 자금 세탁 총책과도 친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4일 “사실무근”이라며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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