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성수동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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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14일까지 브랜드 체험·라이브방송 등 진행
  • 등록 2025-12-12 오전 8:29:27

    수정 2025-12-12 오전 8:29:27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G마켓이 12~14일 서울 성수동에서 우수 식품 소상공인 브랜드를 알리는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하는 ‘2025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하 TOPS)의 일환이다. G마켓은 올 초 TOPS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참여 민간 플랫폼 중 최대 규모의 지원 사업을 맡았다. 지난 4월부터 식품 소상공인 400개사의 온라인 판매 활동을 지원했고, 이 중 총 40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풀필먼트 등의 추가 지원을 전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종 선정된 우수 4개사와 함께 진행한다. 선정된 브랜드는 △완도맘 영업조합법인(전복)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푸드엔헬스(사과) △호재에프에스(족발) △31건어물(건어물) 총 4곳이다.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하고, G마켓 내 기획전을 통해 구매하는 구조다. 팝업에는 브랜드 스토리 소개, G라이브(라이브방송) 스튜디오 체험존, 현장 참여 이벤트, 시식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로,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장 라이브방송은 행사 기간 동안 총 4회 진행하며, 모든 판매는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기획전 연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기획전도 개최한다. TOPS 4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10% 할인쿠폰’을 매일 1장씩,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기획전은 G마켓과 옥션에서 ‘성수팝업스토어’ 혹은 ‘TOPS’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기반으로 설계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오프라인 현장 경험으로 확장해,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성장 스토리를 직접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며 “중기부와 함께 발굴한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G마켓 상생푸드 페스티벌 (사진=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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