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최근 두 달 사이 코스피 이익 체력이 큰 폭으로 상향된 가운데, 그 동력이 사실상 반도체에 집중돼 있음을 의미한다. 그는 이어 “2026~2027년 코스피 내 반도체 순이익 비중은 55~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유동성 환경도 증시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12개국 M2 합산)은 118조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내 고객예탁금도 103조원으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외 유동성 증가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수적 시나리오에서는 코스피 상단을 약 6650포인트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는 2년 이상 연속 순이익 증가 연도의 PER 고점 평균 하단인 8.9배를 적용할 경우 이론적 시가총액이 2364조원으로 28.1%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비반도체에 대해서는 “PER 고점 상단인 15.2배 적용 시 시가총액은 3143조원으로 16.0%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제시했다. 이를 합산한 코스피 장기 기대수익률은 20.9%로, 지수 상단은 약 6650포인트로 산출됐다.
낙관 시나리오에서는 지수 상단이 7870포인트까지 제시됐다. 그는 “반도체는 순이익 증가 국면 PER 고점 평균인 12.1배 적용 시 시가총액이 3225조원으로 74.8% 상승 여력이 있다”며 “비반도체도 PER 최고점 15.9배 적용 시 21.4%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코스피 장기 기대수익률은 43.1%로 높아진다.
이 연구원은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 기준 삼성전자(005930) 168조원(5위)과 SK하이닉스(000660) 143조원(6위)으로 미국 상장기업들과 비교 시 순이익 M7 기업에 속하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PER은 각각 8.6배와 5.3배에 불과하다”며 “엔비디아 24배, TSMC 21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0배 등과 비교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






![[포토]레드벨벳 조이, 봄 꽃 미소 활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294t.jpg)
![[포토] 임원희·정윤호 서울시 표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65t.jpg)
![[포토]관람객 시선 사로잡는 전고체배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16t.jpg)
![[포토] 오세훈 시장, 잠실 민자사업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666t.jpg)
![[포토]트럼프 "종전 임박"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222t.jpg)
![[포토] 청년홈&잡페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128t.jpg)
![[포토]재판소원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013t.jpg)
![[포토]대화 나누는 양경수 위원장-이동근 상근부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887t.jpg)
![[포토]물가·중동 이중 압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877t.jpg)
![[포토] 청계천 산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567t.jpg)

![박재현 연임 못하나…한미사이언스, 이사회서 새 대표 후보 논의[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657h.8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