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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성장세는 삼성전자가 지난 19년간 쌓아온 TV 시장 내 하드웨어 리더십이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미디어 시장이 유료 구독제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결제 없이 시청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삼성 스마트 TV는 FAST 개념이 정립되기 이전인 2015년 출범했다. 초기엔 독립적인 미디어 플랫폼보다는 일부 국가에서 제공되는 기본 탑재 무료 채널 서비스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 미국 내 대부분 방송사들의 FAST 서비스를 출시와 함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잡으며,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를 하나의 독립적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육성해 왔다.
실제 삼성 TV 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등 전반적인 콘텐츠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인원 AI 통합 채널’은 AI 기반 화질·음질 개선 기술을 적용해 2000년대 인기 드라마를 고화질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아울러 ‘빠니보틀’ 등 인기 크리에이터 채널을 편성해 여행·운동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웹예능 콘텐츠를 강화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시청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채널 다각화와 프리미엄 콘텐츠 확보를 통해 FAST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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