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시 낭독

  • 등록 2024-10-04 오후 3:05:38

    수정 2024-10-04 오후 3:05:3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근배 시인과 박정자 원로배우가 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원 개원 70주년 ‘향연70’에서 축시를 낭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예술원 개원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 6개 분과별로 발제 및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