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테슬라, 실적 실망에도 개장 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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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1-30 오후 9:30:07

    수정 2025-01-30 오후 9:30:0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예상치를 밑돈 분기 실적에도 테슬라(TSLA)가 개장 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전 7시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1.52% 오른 395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테슬라는 전일 장 마감 후 분기실적을 공개하며 주당순이익(EPS)이 0.73달러, 매출액은 25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0.76달러와 272억 달러를 소폭 하회한 결과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원자재 비용 하락으로 지난해 4분기 자동차 제작에 소요되는 평평균비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수요 확대를 위해 자금 지원을 제공하며 마진에 대한 우려를 여전히 이어갔다.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전일 실적 발표 이후 오는 6월부터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테슬라의 운전자 지원 소프트웨어와 AI를 향후 핵심 사업부문으로 삼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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