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지점장은 이번 수상의 비결로 ‘업무 시간의 몰입’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꼽았다. 그는 입사 이후 지금까지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오직 업무에만 매진한다’는 철저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근무 시간만큼은 고객의 니즈를 살피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보험의 본질을 ‘사람 사이의 관계’라고 정의하며 꾸준한 안부 전화와 세심한 소통을 통해 고객이 늘 관리받고 있다는 유대감을 느끼게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매일 최소 30명의 고객에게 안부 전화를 돌리는 것은 입사 때부터 지켜온 주 지점장만의 영업 원칙이다.
주 지점장의 꾸준함은 ‘좋은 인연’이라는 값진 자산으로 이어졌고, 결국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고 전했다. 주 지점장은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39억원, 신계약 월매출 3500만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그가 체결한 계약의 유지율은 97%에 이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 지점장과 함께 매출 부문 금상 6명, 은상 18명, 조직 부문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8명 등 총 1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시상식 축하 메시지를 통해 “회사가 지향해야 할 역할은 설계사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는 것, 땀 흘린 만큼 최고의 보상을 받는 게임의 룰을 갖추는 것”이라며 “성장 사다리 시스템은 개인영업의 한계를 넘어 관리자로서 조직을 움직이는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문이며, 모든 도전자에게 동등하게 열려있는 이 공정한 룰은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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