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아누아' 키운다…더파운더즈, 글로벌 인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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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인허가 등 직군
채용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 도입도
"단순 인원 확충 아닌 인재 밀도 강화"
  • 등록 2025-11-13 오전 8:48:31

    수정 2025-11-13 오전 8:48:31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아누아, 프롬랩스 등을 운영하는 더파운더즈가 해외 매출 성장세에 맞춰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원 확충이 아닌 ‘인재 밀도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모집은 신입부터 주니어, 시니어급까지 폭넓게 진행된다. △해외 권역별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허가 △CEO 스태프 등 글로벌 사업 성장과 직결되는 직군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더파운더즈 사옥 (사진=더파운더즈)
더파운더즈는 자사 뷰티 브랜드 ‘아누아’와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다. 특히, 아누아는 미국 뷰티 전문지 ‘뉴뷰티(NewBeauty)’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100)’에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더파운더즈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입·주니어 인재를 위한 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인턴십 참가자는 브랜드 성장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검증하는 실무를 경험한다. 우수 성과자에게는 리더 패스트 트랙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입·주니어 인재가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파트너십 구조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 및 멘토링, 성과 보상 제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과 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K뷰티 커리어를 꿈꾸는 인재들이 더파운더즈에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더파운더즈만의 브랜드 빌더식 인재 성장 모델을 확립하고, ‘넥스트 아누아’를 함께 만들어갈 차세대 리더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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