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원짜리 음료 어때?"…CU, '델라페' 신제품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3-10 오전 8:40:33

    수정 2026-03-10 오전 8:40:3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BGF리테일(282330)은 자사 편의점 CU가 아이스드링크 자체브랜드(PB) ‘델라페’의 신규 라인업 18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BGF리테일
델라페는 얼음컵에 부어 먹는 간편한 방식의 음료다. CU는 이번에 델라페 용량을 230ml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 대용량 중심에서 가볍게 즐기기 쉬운 용량으로 바꿔,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중 매출 상위 상품인 복숭아 아이스티, 헤이즐넛,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블루레몬 에이드 5종의 가격을 900원으로 책정했다. 컵얼음과 함께 구매해도 1500원 수준이다.

대용량 수요가 높은 블랙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500ml 용량을 유지한다. 또한 HPP공법(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을 활용한 수박에이드,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 아망추(아이스티+망고), 말차 레몬에이드 등 신제품도 출시한다.

프리미엄 라인업으로는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 게이샤 등 스페셜티 커피 3종을 선보인다.

CU는 델라페 외에도 가성비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PB인 ‘PBICK’(피빅) 컵커피 라인이 대표적이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라멜마끼아또 등 3종을 운영 중인데 대용량(320ml)에 가격대가 1900원이어서 일반 컵커피 대비 30% 이상 저렴하다.

최근엔 기능건강음료 카테고리도 성장 중이다. CU는 제약사들과 협업해 파우치형 기능성 음료를 확대하고 있고, 스포츠 이온 음료도 내놓는 등 음료 카테고리를 다변화하고 있다. 일반 카페나 에너지 드링크대비 가성비를 내세우며 편의점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김장웅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올해 델라페는 가성비를 넘어 트렌디한 메뉴와 프리미엄 커피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편의점에서도 카페처럼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CU는 하절기 음료 시장을 겨냥해 일상의 쉼표가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전하, 목욕시간이옵니다
  • '심신 딸'
  • '한국 꽃신 감동'
  • 신나고 짜릿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