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글로벌 알츠하이머병 석학과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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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영상 분석 및 치료 방향성 논의
치매 권위자 쉘튼스 교수 참여…알츠하이머병 최신 동향 및 진단 기술 공유
  • 등록 2025-05-01 오전 9:22:11

    수정 2025-05-01 오전 9:22:11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공동대표이사 빈준길, 김동현)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와 AI 기반 뇌영상 진단에 대한 글로벌 관점을 공유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웨비나는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출시에 따른 국내외 처방 가이드라인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주제로 열렸다.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연구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최신 동향 및 담론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웨비나에서는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가 환영사를 맡았으며, 임현국 뉴로핏 최고의학책임자(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장)와 김혜원 뉴로핏 메디컬 디렉터가 사회를 진행했다.

특히, 세계 최고 치매 권위자이자 뉴로핏 글로벌 의학 자문을 맡고 있는 필립 쉘튼스(Philip Scheltens) 암스테르담대학병원 교수와 박기형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 이와타 아츠시 일본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부원장, 옌 샤오전 중국 수도의과대학 쉬안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등 한·중·일 대표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필립 쉘튼스 교수는 MRI(자기공명영상)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법인 ‘쉘튼스 스케일’을 정립한 세계적 석학으로,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과 바이오마커 연구, 임상시험 및 신약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발표 세션에서는 ▲쉘튼스 교수가 글로벌 알츠하이머병 치료 트렌드를, ▲박기형 교수가 국내 레켐비 처방 가이드라인 및 항아밀로이드베타 항체 치료의 부작용(ARIA) 관리를, ▲이와타 아츠시 부원장이 일본 내 레켐비·키순라(항아밀로이드베타 항체 치료제) 도입 사례를, ▲옌 샤오전 교수가 AI 기반 PET·MRI 영상 분석의 중요성을 각각 주제로 다뤘다.

빈준길 공동대표는 “알츠하이머병 진단 기준을 정립한 필립 쉘튼스 교수님을 비롯해 글로벌 석학들과 최신 치료 방향성과 진단 기술을 논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로핏의 뇌 질환 AI 영상 솔루션을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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